2004년 7월 11일 일요일

배고플 때, 목마를 때, 잠이 안올 때, 외로울 때.

배고플 때, 목이 마를 때, 낮에 잠을 자버려서 수면 리듬이 깨졌을 때, 외로울 때.
이 4가지 상태가 잘 구별이 안된다.


비슷한 호르몬의 작용이나 뇌의 활성화 때문인가?
모르겠다.
아무튼 저것들 중 하나의 상태가 되면 나머지 3가지 느낌도 같이 드는 것 같다.
지금 왜 이런지 쉽게 구별이 안된다.
하나가 다른 것을 유도(induction)하기도 한다.


 


또, 술 마셨을 때, 긴장해서 피곤할 때, 혈압이 오를 때, 화가 날 때, 머리가 아플 때의 상태도 잘 구분이 안된다.
이 5가지도 하나가 다른 것을 trigger하는 것 같다.

댓글 2개:

  1. 1. 각각의 조건에 따른 뇌에서의 반응이 비슷하다.



    2. 구별하는 센서에 문제가 있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절대 생각 안 해볼 생각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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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번 맞는 것같고, 2번이라면 심리적 트라우마 때문일지도..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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