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물어보면 지나치게 많이 가르쳐주는 사람이다. (지루하고 장황하게...)
아무튼 누가 뭘 물어보거나 토론하는 걸 환영하고 있다.
다만 나를 너무 급박한 상황에 빠뜨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바쁠 때는 아무 대답도 해줄 수가 없다.
미리 말(질문, 토론)을 해주면 한가할 때 진지하게 대답을 해주고 장시간 토론을 할 수는 있다.
내가 이미 들은 과목이나 잘 아는 과목의 한 달짜리 프로젝트인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초기에 물어보면 방향을 잡아주고 좋은 글들을 추천해 줄 수 있다.
중간 중간 잘 되고 있는 지 구경해 줄 수도 있고 feedback을 줄 수도 있다.
내가 가진 능력은 고등학교 수학, 과학 문제를 평균적인 학생보다 2배 정도 빨리 풀고
대학 1학년의 컴퓨터 프로젝트는 5배 정도 빠른 시간에 해결할 수 있고
2학년이라면 2배 정도,
3학년이라면 시간은 같게 걸리겠지만 효율이나 안정성에서 나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
4학년이라면 참고문서 쯤을 알려줄 수 있다. 혹은 그냥 같은 수준에서 토론을 돕는 다거나.
얼마 전에 술자리에서 들은 건데 백번 대답을 잘 해줘도 바쁠 때 한번 답을 제대로 못해주면 상대가 맘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대답을 해주지 못할 때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이 있어야 할 듯.
답글삭제100번 대충 대답해주다가 한 번 잘해주면 아주 고마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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