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회사 문화도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대기업보다 권위적인 면은 적지만 그래도 혁신의 여지가 필요한 곳이 많다고 보는 데,
어떤 사람은 혁신보다는 더 대기업의 권위적인 면을 본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직급 체계를 더 늘려야 한다고 하거나, 서류 작업 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술자리를 더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나같은 팀원이 감히 임원들에게 말을 붙이는 건 말도 안된다는 사람도 있다.
대기업이라면 신입 혹은 대리가 부장에게 말을 거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단다. 신입은 대리하고만 말해야 하고
각자 직속 상관과만 의사소통하는 거란다. 이곳은 너무나 충격적이라나..
상명하복식으로 전달하면 효율적인 것도 있는 데, 우리는 회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각자 자신이 맞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술도 싫고 담배도 싫고 복장 단속도 싫고 임원들에게도
필요할 때 언제든 질문하는 게 좋은 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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