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7일 월요일

노트북 -> stand북

노트북이 처음 나왔을 당시의 목표는 "랩탑컴퓨터" 였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볍다는 뜻인데.


 


이제는 다른 게 목표가 되야할 것 같다. 책상에 앉아서 뿐만이 아니라


서서(stand)도 쓸 수 있는 물건 말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게가 500g 정도로 줄어야 한다.


(유저들이 모두 뽀빠이나 터미터이터의 팔뚝 근육을 가지지 못했으니)


 


한 손(혹은 팔로) 노트북을 들고(받치고)


다른 한 손만 가지고 키보드, 터치스크린 등의 입력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모니터는 좀 커야한다. 10인치 정도..


(왼손으로 잡을 수 있게 손잡이를 잘 설계하면 될까?)


 


발열을 줄여야 한다.


그래야 한 손으로 들어도 뜨겁지 않다.


 


떨어뜨렸을 때도 부서지지 않았으면 더 좋겠군.


끈으로 팔에 묶어버리는 게 나을 까?


 


아니면 팔 깁스처럼 팔에 딱 붙이는 게 나을 까?


(여름철만 아니라면 가능할 지도..)

댓글 2개:

  1. 모디아 들고다니면서 쓰다가 생각해봤는데,

    디스플레이는 HUD(Head up display 인가.. :)가 가장 좋은 솔루션인것같다. 거기에 적당한 입력장치만 있으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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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emi-transparent해서 뒷 배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까? 충분히 밝게 하기도 힘들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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