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8일 월요일

접영

지난주 금요일부터 접영을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 2번 배웠다.
일단 얕은 pool 구석에서 발차기 연습을 하는 데.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프다.
강사님이 그러시는 데 너무 어깨에 힘을 준단다.

인어공주도 아닌데 발을 모으고 차면서 엉덩이 들어야 되는 건 너무 힘들다.
춤도 못추는 몸치인 내가 웨이브 동작을 해내야 된다는 건데..
(춤 잘 추는 친구들은 접영도 잘 할 것 같다. W.A.V.E)
민망하고 어색하기 그지없다.
강사님 말로는 동작이 너무 딱딱해서 기계 같단다. (I'm a kill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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