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나 옷장, 옷장 위가 정리가 잘 안된다고 생각했다.
오늘 내 동생 방에서 비교해보니 정도을 잘 할만한 수납공간이 없었다.
내 옷장도 크기는 한데. 큰 공간을 잘 partitioning하지 않고 통째로 쓰니까.
이것저것 섞여버리고 있었다.
그래서 여자들은 칸막이나 예쁜 상자, 바구니를 많이 사는 모양이다.
나도 집에 상자나 몇 개 사서 물건들을 나누어 담은 다음에 옷장에 넣어야 겠다.
책들이 양이 많아지니까 어지럽고 자꾸 쓰러지는 데, 칸막이를 사서 몇 권씩 꼽으면 되겠지.
그리고 바구니 같은 것에 작은 물건은 담아야 겠다.
2시간 정도 정리하니 10칸짜리 옷서랍이 모두 정리됐다. 서랍 안에 상자를 4개 정도 넣고 각 서랍마다 tag를 붙여서 뭐가 들었는 지 적었다.
답글삭제다 해놓고 보니 중학교 1학년 가정시간에 배웠던 거랑 비슷하게 됐다.
옷은 계절별로 분류해서 긴팔, 짧은 팔, 긴바지, 반바지로 나눴다.
답글삭제책장이 없기 때문에 서랍 중 한 칸은 책장으로 만들고 책을 세워서 넣었다.(책 이름이 윗면으로 오게)
종이 서랍장이라서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아랫쪽 두 칸은 약간 눌렀다. 수직항력이 크기 때문에 서랍장도 잘 안 열린다. 그리고 너무 아래있어서 허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그래서 잘 안 입는 옷, 계절에 맞지 않는 옷과 무거운 것을 아래로 넣었다.
매일 쓰는 빗, 거울, 면도기를 밖으로 꺼내 바구니에 담았다. 그래서 서랍 여는 횟수를 줄였다.
다음 주에는 내가 가진 모든 자산(옷, 휴대폰 등..)을 사진으로 찍어서 전자 자산 관리를 시도해 봐야겠다. 일단 categorize한다음에 기록. 3개월에 한 번씩 변화된 자산에 사진 재촬영. (별로 사는 물건이 없으니)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