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다시 찾아온 건지 적어 둔다.
오늘 아침은 깨는 순간부터 머리가 아프더니 지금까지 계속 아프다.
9시 반에 깼으니까 4시간도 넘었는 데.
보통 아침에 일어날 때 약간 멍한 날도 있지만 그런건 10분이면 가시는 일시적인 거고.
오늘 건 강력해 보인다.
온 세상이 다 귀찮고 괜히 화난다.
그냥 약 사먹어야 겠다.
주기적으로 두통을 겪는 것 같은 데.
그런 주기성외에 어제 특별히 두통을 일으킬만한 사건들을 집어보면.
1. 일주일간 누적됐던 회사 스트레스 - 프로그램이 날마다 말을 안 듣는 것.
2. 동생이 전화해서 컴퓨터 안된다고 짜증내는 것.
3. 망할 국회의원들이 대통령 탄핵안 가결한 것과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것들. - 주가 하락, 경기 악화 등..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