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7일 화요일

핑계

팀에서 저녁에 나보고 쏘라는 데,
점심으로 시간을 바꿨다.
누구 좋으라고 생일인지 모르겠지만 저녁에 밥사주면 죽을 때까지 술 먹을 테니,
점심에 사주고 저녁에는 일찍 들어와서 쉬어야지.
팀에는 저녁에 약속있다고 말해뒀다.
뭐 대충 생일이라 친척들이나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고 해야지.


내일도 rainbow day라는 데 도무지 017 가진 사람을 찾을 수가 없다.
내꺼는 TTL도 지난번 다른 팀원 생일에 올인해서 하나도 안 남았다.
아무튼 내일 점심은 베니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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