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부터 눈이 너무 뻑뻑한 것 같다.
세수를 하고 물기가 마를 때 쯤부터는 눈이 잘 안 돌아간다.
내 자신이 윤활류가 부족한 피노키오 인형 같다.
오늘은 왼쪽 눈이 너무 간지럽다. 눈병이 온걸까?
안과라도 좀 찾아가봐야 겠다.
우리 회사 사람들을 보면 대략 근무시간 중에 안과도 가고 치과도 가고 한다.
그런식으로 때우니까. 밤 늦게까지 야근하고 주말에도 나오나보다.
나는 근무시간에는 병원이나 가게에 안 가는 편인데,
8시쯤 들어가려고 하면
"현성이 일찍 들어가네." 뭐 이따위 소리를 한다.
나도 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앞으로 근무시간에 가야겠다.
회사 건물의 습도가 낮아서 그런가..
답글삭제습도가 낮으니까 쾌적하긴 한데,
눈이나 코에는 안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