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screen의 문제점은 feedback이 없다.
스크린 위의 점을 클릭했을 때 그 이벤트가 제대로 전해졌는 지,
강도는 얼마정도 인지 알 수 없다.
키보드는 키감(stroke)이 좋은 물건이 명품으로 꼽힌다.
마우스도 마찬가지로 단지 input resolution이 높은 것과는 다르다.
Touch screen과 force feedback을 결합시키면 어떨까?
touch screen를 누르는 순간 재빨리 스크린이 반응을 해서 적절한 강도와 모양으로 내 손에
자극을 준다면 좀 더 실감나게 touch screen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 까?
(일종의 cybernetics..)
이런 생각들은 요즘 유압식 핸들이 아닌 디지털 핸들에서 적용되고 있다.
기존의 유압식 핸들은 지면에서 받은 힘과 진동을 1/n만큼 그대로 전달하지만
디지털 핸들은 전혀 feedback이 없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넣어주게 된다.
force feedback은 아니더라도 이런 방법은 어떨까?
마치 물 표면을 만진 것처럼 화면이 물결치게한다.
내가 클릭한 점을 중심으로 파면을 형성하면서 퍼지면 방금 어디를 클릭했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touch screen의 또 다른 문제점은 손가락이 현재 이벤트가 일어난 곳(클릭한 곳)을 가린다.
그래서 손가락을 치워야만 그 이벤트가 잘 되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마우스 커서가 화면중 20 square pixel을 가리는 것처럼.. 하지만 손가락은 일반적인 커서보다
크기 때문에 더 귀찮다.
다음 문제점은 resolution이 너무 낮다.
펜들보다 손가락은 굵고 뭉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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