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7일 월요일

[책]마켓리더의 조건

절반 쯤 읽었다.


프로그래머지만 요즘은 왠지 코딩보다 기술 혁신이나 경영,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더 많이 찾아다니는 것 같다.


프로그램 몇 개 돌리는 데, 수행시간이 1시간 ~ 7시간을 넘어서


그냥 넋 놓고 기다리는 건 낭비라고 생각해서 이런 책을 읽고 있다.


(팀에서 기술관련 마케팅 서적을 권장하는 바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은 왠지 독후감을 쓸데 초반에 머릿말만 읽고 1번쓰고


절반 읽고 1번쓰고, 끝까지 다 읽고 또 한 번 쓰게 된다. - 3 phase 독후감 서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기존의 마케팅 1법칙은 틀렸다는 거다.


기존의 마케팅 법칙


"기술보다는 시장에 빨리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구자(개척자)는 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이 크다."


"시장을 작게 잡고 틈새 시장을 노려라."


"마진이 큰 틈새 시장을 노려라."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비전을 제시해라, 다른 전문가나 경쟁 업계가 상상도 하지 못하고 말도 안된다고 말하는 것들을 말이다."


"기술에 엄청나게 비전과 끈기를 가지고 투자해라. 적어도 5년이상."


"시장은 크게 잡고 대량소비 시장에서 적은 마진을 노려라."


"물건을 싸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캐즘 마케팅이라는 책과는 전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서 매우 혼란스럽군;;


아무튼 끈기 있게 5년 이상 연구에 투자하라는 점은 마음에 든다.

댓글 1개:

  1. 인재에 대한 대우, 자율성, 관료주의 타파, 혁신, 비전과 헌신,

    구 기술을 버리고 과거의 시장을 새 기술과 새 시장을 위해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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