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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지식인

네이버 지식인(kin) 말고 정말로 똑똑한 사람들 말이다.
지식인들은 어떻게 먹고 살까?
항상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내 인생의 수많은 목표 중 큰 덩어리는 바로 지식인이니까.
아쉽게도 교수의 꿈(대게 일단은 박사과정까지 해야하는)을 접고, 열심히 해서 CEO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교수야 말로 지식인인데, CEO도 잘 나가면 대학 강의나 세미나 많이 하겠지.
과연 지식인들은 뭘로 생계를 유지해야 할까?
교수 쯤 되면 월급도 잘 나오니까 그럭저럭 살텐데, 그럼 다른 직업의 지식인들은? 아니면 아예 정규직이 아닐때는 어쩌나?
지식인이 되려면 공부(극단적으로 말해서 수능을 잘 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시험들)를 잘해야 될 것 같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지식인이라고 보다는 그냥 공부의 신인거고. 지식인이 되려면 글을 써야지. 석사, 박사 논문부터 시작되는 뭐 그런것들 일 수도 있고, 매일 일기를 쓰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겠다고 평생 스스로 다짐했던 것들도 있을 테고.

그런데 글을 쓰면 밥이 나와 쌀이 나와? 글을 잘 써서 남을 가르치는 것이 지식인의 큰 임무 중에 하나이긴한데.

그러니까 지식인들은 글을 책으로 써서 팔아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정규직이 아닌 작가들이라면 책이 안 팔리면 생계가 위협될 수도 있다.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음반을 많이 사는 열성팬처럼,
지식 그 자체를 얻을 때는 그냥 거의 공짜로 TV에서 볼 수 있다 치더라도,
물론 TV에 나와서 출연료로 왕창 챙길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많이 팔아줘야 하는 것 같다.

책 속에는 그 사람이 우리를 가르쳐 달성하고자 하는 바도 있고,
우리는 그 책에서 얻는 가치에 비해서는 훨씬 적지만 적은 책값이나마 수많은 독자들이 많이 모아서 그 사람을 적절히 여유롭게 만들고, 그 여유가 그 사람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다음 책을 쓸 수 있는 바탕이 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유명한 사진작가들나 기자들은 따로 거대한 기관이 funding을 주거나 회사에서 출장비를 안줘도 그렇게 전세계를 많이 돌아다닐 수 있는 것 같다.
근데 미국은 기자들에게도 월급 많이 줄 것 같애. 기자들 중에서도 스타들이 있을 테니.

@ 책은 당연히 읽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사줘야 되는 거였구나. 서양국가들처럼 공공도서관이 많으면 그렇게 공적으로 사주는 책의 양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2007년 2월 15일 목요일

[책]로마인이야기

15권 전부 나왔다는 데, 봐야겠다.
친구들에게 한권씩 빌려보면서 10권까지 봤는 데.
그래 완결되다니.

로마인이야기1,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이야기2, 한니발전쟁
로마인이야기3, 승자의 혼미
로마인이야기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로마인이야기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로마인이야기6, 팍스로마나
로마인이야기7,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이야기8, 위기와 극복
로마인이야기9, 현제의 세기
로마인이야기1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인이야기11, 종말의 시작
로마인이야기12, 위기로 치닫는 제국
로마인이야기13, 최후의 노력
로마인이야기14, 그리스도의 승리
로마인이야기15, 로마 세계의 종언

2006년 4월 25일 화요일

[소설]스페이드 여왕 - 푸쉬킨

. 푸쉬킨
  근대 러시아 문학의 확립자
  19세기초반 러시아 낭만주의
  "대위의 딸", "스페이드 여왕" 등을 지음
  청년장교 단테스와 결투 중 사망
  도스도에프스키 등에게 영향을 줌

. 배경 : 페테르부르크
. 스페이드 여왕 : 감추어진 불길함.
. 트럼프 : 카드 놀이
. 페아로 : 트럼프의 일종

. 톰스키 :
  백작부인의 손자, 이 소설의 나레이터에 해당함.
  도박을 즐기면서 장교 친구들에게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함.

. 오를레앙 공작 :
  베르사유라는 도박장에서 도박을 함

. 한 장교의 할머니(안나 페도로브나 백작부인) :
  젊었을 때 아름다운 용모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방문
  아들이 넷인데, 모두 상습도박꾼.
  카드 석장을 연속으로 이김.
  나이가 들어서 정신이 오락가락함.
  양녀에게 매우 변덕, 심술을 부림.
  사교에게서 추앙을 받아 성격이 이기적이고 나빠짐.
  젊었을 때의 화장을 하고 항상 무도회에 나타남.
  항상 무도회에 갔지만 늙은 그녀와 놀아주지 않았다.
  하인들도 몰래 주인의 재산을 빼돌렸다.

. 생제르맹 백작 :
  신비에 싸인 인물, 할머니에게 돈을 따는 법을 알려줌.

. 리자베따
  할머니의 양녀, 원래 가난한 사람이었음.
  항상 백작부인에게 책을 읽어주고 심술도 들어줘야 했다. 
  원래의 신분때문에 아무도 그녀와 놀아주지 않았다.
  외모와 복장은 화려했지만 항상 혼자서 울었다.
  게르만을 돕지만 그는 리자베따를 배신하고
  그녀는 집사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산다.

. 톰스키 알렉산드로비치 공작
  할머니에게 책을 선물함.

. 게르만 :
  러시아에 귀화한 독일사람, 장교, 톰스키의 친구, 치밀하고 강직해서 절대 도박을 하지 않음. 원래 가난한 집안이었기 때문에 러시아로 귀화함.
  백작부인을 꼬시던지, 친해져서 카드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함.
  일단 백작부인의 양녀에게 관심을 보임.
  끈질지게 편지를 보내 결국 그녀도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녀를 배신하고 백작부인을 협박한다. 백작부인은 놀라서 죽어버린다.
  백작부인의 환상은 장례식날 밤 그를 찾아와 비밀의 숫자 - 3, 7, A을 알려준다.
  그것을 그대로 따른 그는 도박장으로 달려서 이틀 연속으로 이기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날 A대신 스페이드 퀸이 나오는 바람에 지게 된다.
  그 스페이드 퀸을 보고 그는 백작부인이 자신을 속인 것이라고 믿는 다.
  결국 그는 미쳐버리고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계속 같은 숫자만 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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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는 상류층이라고 하면 대부분 law school이나 MBA을 떠올리는 데,
30년 전 한국이나 100년전 유럽은 사관학교가 그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야심차고 수많은 전쟁을 통해서 지위도 상승시키고 권력층과 친해져 보려는
수많은 장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처음에는 가난하지만 전쟁에서 승리하여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장교 등..

러시아와 독일인들의 사고관의 차이도 보이는 것 같다.
치밀하고 절대 도박을 하지 않는 독일인과 도박 중독자들이 많은 러시아.
러시아라고 하면 보드카와 러시아 룰렛이 떠오르는 것도 그런 이유인가.

[소설]토요일 - 헉슬리

화창한 토요일의 하이드 파크.
연인들은 팔짱을 끼고 돌아다니고 아저씨들도 오래된 아내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들고 행복으로 넘치는 날씨다.

초라한 몰골에 다 헤어진 구두, 싼티나는 양복을 신은 총각.
그는 지독한 말더듬이이고 월급도 쥐꼬리만 해서 사람들을 사귀지 못한다.
그의 유일한 낙은 매일 혼자 하이드 파크를 돌아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다.

돈많은 과부를 우연히 만나 그녀를 돕고 서로 정이들어 결혼하는 것.
물에 빠진 그의 아들을 구하기도 한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하지만 아름다운 여인에게 멋지게 말을 걸어
서로 위로하고 잘 사는 해피엔딩을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던 그는 어떤 아름다운 두 여인을 몰래 쫓아가게 된다.
마치 스토커처럼 그녀들이 하는 말을 몰래 엿들으며 새로운 상상을 한다.
그녀들의 개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그 개를 구해주고
자신은 부상을 당해서 보상으로 그들과 친해지고 결국 결혼을 하는 것이다.

하늘도 감동했는 지, 정말로 개가 다른 개와 싸움이 붙었다.
마침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 그는 잽싸게 뛰어들어 손이 다치는 것에도 불구하고 개들의 싸움을 말린다.
그의 생각처럼 모든 것이 진행되었지만 그는 너무나 심한 말더듬이었고
제대로 씻지도 않은 몸이었기 때문에 결국 그녀들은 그에게
동정처럼 1파운드를 주고 급히 사라져 버린다.
그는 멋지게 1파운드는 필요없다고 신사답게 말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너무 긴장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와 버린다.

궁시렁거리면서 그 때 했어야 했던 일들을 다시 상상해보지만 언제나 상상 속에서 뿐이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해는 저물고 길거리를 걷다가 지독하게 못생긴 창녀를 만난다.
그는 그녀를 피하기 위해 결국 낮에 받았던 1파운드를 다시 던져주고 그녀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라져 버린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냉혹한 현실보다는 그처럼 상상 속에서라도 행복해 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상상 속에서는 말더듬이도 없고 멋진 신사가 되고 미망인을 만나 부자도 되고 파티에서 여인들과 함께 웃을 수도 있으니까.

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소설]토마스 하디 - 아내를 위하여

. 토마스 하디
  1840년 영국의 건축가, 소설가.
  테스, 귀향, 아내를 위하여 등의 소설을 씀.
  문학은 독학으로 공부함.
  영국 남서부 웨섹스 지방을 배경으로 함..
  공동체의 붕괴, 계급간의 갈등, 종교적 회의 등.
  사회 계량주의자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낌.
  개인의 의지와 선택의 폭이 그리 크지 않고 환경이 주인공을 지배함.
  내재적 의지 - 우주의 맹목적 의지

. 배경 : 바닷가 마을

. 등장인물
  쉐이드릭 - 주인공, 작은 배의 선장, 종교적이고 고지식함.
  에밀리 - 첫번째 여자친구, 내성적, 부자 상인과 결혼
  조안나 - 두번째 여자친구(아내), 질투심이 강함, 쉐이드릭과 결혼

. 내용
  두 여자와 갈등하다가 결국 조안나와 결혼함.
  조안나의 집은 점점 가난해지고, 에밀리는 점점 부자가 됨.
  쉐이드릭은 장사에 전혀 소질이 없었고 뱃일 밖에 몰랐음.
  조안나는 에밀리의 집안을 엄청나게 질투하게 되고 돈에 대한 욕심이 매우 커짐.
  결국 조안나와 쉐이드릭은 위험하지만 두 아들과 전재산을 걸고
  다시 바다로 나가게 됨.
  결국 조안나는 늙고 병들어 버리고 에밀리의 집에서 얹혀 살게 됨.
  쉐이드릭과 그 아들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음.

  조안나의 야심은 쉐이드릭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음.
  조안나는 자신과 사실 관련이 없는 에밀리를 질투하여 평생 고통을 겪게 됨.
  조안나는 과거만 생각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함. 비극적 결말

2006년 4월 8일 토요일

[책]음악은 왜 우리를 사로잡는 가 - 로베르 주르뎅

음악에 관한 물리학, 심리학, 기술적, 사회적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심리학과 물리학의 모든 chapter를 음악과 대응시켜 놓은 것 같다.
다양한 방향에서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설명하고 있다.
음악 전공자보다는 오히려 이공계생들이 읽기에 더 적합한 것 같다.

사실 너무 많은 음악 용어가 나와서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대충 의미는 파악할만하다.

. 절대 음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세계적인 음악가가 될 수 있다.

. IQ
  음악적 천재가 일반적 지능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다. 다른 분야(과학)의 천재들보다 IQ가 낮은 편이다.

. 천재성, 기억력
  모차르트가 한번에 모든 곡을 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잉크 등을 분석한 결과)
  기억력이 좋으면 좋지만 기억력이 좋지못한 대신 메모를 잘하는 베토벤도 뛰어난 음악가였다.
  모차르트에 비해 베토벤은 훨씬 고심을 하며 곡을 썼다.

. 평균율
음계의 불완전성을 지적하고 있다. 세상 어떤 음계도 완전하지 않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 서양의 것만이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 연주장소
  장소에 따라 음이 엄청나게 다르게 들린다. 각자 음향학적 스타일에 따라 반향시간이 달라야 한다.

. 조기교육과 연습
  음악에서 조기교육은 중요하다. 어렸을 때 엄청나게 연습해서 대가가 되면 그 후에는 연습을 적게해도 된다.
  대가들은 분명 어려서 엄청나게 연습을 한다. 연습시간과 능력은 비례한다.
  하지만 소질없는 사람은 열심히 해도 안된다.

[책]살인자들과의 인터뷰(Whoever fights monsters)

. 로버트 K. 레슬러
이상살인자들의 범죄심리를 해부한 FBI 심리분석관 로버트 레슬러의 수사기록
원래 군에서 복무하다가 군경찰이 되었다가 나중에 잠복, 잠입 수사등을 계기로 결국 FBI가 됨. Profiling의 창시자.
선진 수사 기법을 도입하기 위해 심리학 등을 공부하고 수많은 흉악범과 면담을 함.
'Serial Killer(연쇄살인자)'라는 개념도 만들어냄.
현대판 셜록홈즈라고 부를 만 함.

. SWAT
미국 최초의 준군사적 경찰, 스나이퍼, 장갑차, 헬기, 중화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처음에는 지나치게 무력적으로 사용되었음. 테러범 뿐만 아니라 인질이나 경찰의 피해도 너무 커서 지금은 일단 협상가들이 먼저 협상을 시도하고 안되면 그 다음에 동원됨.

.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본다. - 니체

. 연쇄 살인자들
  . 범행을 계속 저지른다.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 문제가 없을 경우도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 변호사와함께 정신병을 주장한다.
  . 어려서 가정에 문제가 많다.
  . 매우 똑똑한 사람들도 있다.
  . 지저분하고 정신이 나가고 피를 마시기도 한다.
  (이 경우 보통 마른 체형에 군대에 입대를 거부 당한다.)
  . 혼자 사는 20~30대의 남성이 많다.
  (50대가 넘으면 완전 미치거나 이미 많은 살인을 저질러 잡히게 됨)
  . 충동적인 경우도 있지만 계획을 세우기도 함.
  . 마치 연속극처럼 만족되지 못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사건을 저지르고 매번 반성하고 더 잔인한 방법을 모색
  . 성도착증이 많음 - 강간, 배설
  . 동물들을 많이 죽이기도 함. - 개, 강아지, 고양이, 토끼, 새 등..
  .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되어 카리스마로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기도 함.
  . 매우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함.
  . 살해 현장과 매우 가까운 곳에 삼.
  . 언론에 보도되면 더욱 그들은 유명세를 얻기위해 사건을 저지름.
 
. 면담
  .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언제든 미쳐서 면담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 진지하게 임하고 빈정거려서는 안된다.
  그들의 비이성적 언행과 논리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서는 안된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윽박지르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그들의 지나친 잔인무도함도 침착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너무 그들의 의견에 동조해서도 안된다.
  그들은 면담자의 의도를 꿰뚫고 있다. 그래서 입을 닫아버릴 것이다.
  . 처음에는 서로 친해지는 데 중점을 둔다. 몇시간, 몇주가 걸리 수도 있다.
  .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적성이 맞지 않는 것이므로 포기한다.
  체중감소, 위궤양, 심장병, 정신병 등이 생길 수 있다.
  . 그들은 카리스마가 넘치고 머리도 좋다. 따라서 역이용될 가능성도 있다.
  비밀을 누설하거나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사람을 조종하는 기술을 가진 경우도 있음.)

. 범인의 유형
  . 조직적 - 치밀함, 외향적, 똑똑함, 자동차 이용
  . 비조직적 - 우발적, 내향적, 외톨이, 대중교통 이용

. 1960년대 반 문화운동, 히피
  . 머리를 기른 사람, 맨발에 샌들을 신는 사람,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 기타를 치는 사람, 기이한 사람은 모두 환영받음.
  . 공짜 식사, 공짜 잠자리, 공짜 주사

. 관료주의
  FBI와 경찰 기관들의 관료주의에 맞서서 노력을 해야 함.
  정치권으로부터의 영향력과 언론의 선정성, 예산 따내기도 신경써야 함.

. 이런 범죄로부터 조금이라도 안전해 지는 법
  . 혼자 다니지 않는 다.
  . 히치하이킹을 하지 않는 다.
  . 주변 사람들에게 행선지를 밝힌다.
  . 낯선 사람의 차를 탈때는 자동차 번호를 가족에게 알린다.
  . 사회적 약자로 보이지 않아야 한다.
  . 문을 잘 잠근다.
  (문을 굳이 따거나 부수고 들어오는 침입자는 많지 않다.)

. 관련 영화 - 양들의 침묵, 한니발

2006년 1월 15일 일요일

[책]무라카미 라디오

아주 유명한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끼가 어느 잡지책에 매주 연재한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사실 내 책은 아니고 광주에 있는 친구가 대전에서 파는 헌책을 대신 사달라고 해서 맡아주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일종의 agent인 셈이다.
주말에 공부도 하기 싫고 너무나 심심하기 때문에 살짝 읽다가 책을 줘야할 3월이 되면 주인에게 곱게 넘겨줘야 겠다.

나는 이런 류의 책은 좀처럼 읽지 않는 사람이지만 무라카미의 '상실의 시대'는 읽었다. 물론 전혀 그 내용과 분위기를 이해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상실의 시대'보다는 재미있게 읽고 있다.
그냥 자신의 일상 생활의 잡다하고 개인적인 감상을 쓰는 일기 같은 것인데, 내가 내 블로그에 쓰는 글들과 아주 유사하다.

작가는 자신의 집에 양복이 몇 벌이나 있는 지, 최근에 본 영화와 콘서트가 얼마나 재미있었는 지, 레스토랑에 갔을 때 옆 테이블의 커플을 관찰하고 느낀 점 같은 것들을 소재로 글을 썼다.
사실 매우 쓸데없는 글들인데, 작가라면 당연히 이런 것들을 매일 생각하고 쓰면서 작품의 소재를 모아야 한다. 글쓰기가 삶이고 삶이 글쓰기로 되어있는 사람들이니까.

이런 글들을 매일매일 부지런히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게 아닐까?
하지만 무라카미 씨처럼 잘 쓸 자신도 없고 그걸로만(책을 잘 써서 인세받는 것) 먹고 산다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역시 나는 취미생활 수준에서 써가야 겠다.

2005년 8월 25일 목요일

[책]부동산 기사는 돈이다

. 2.17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대책(2.17 부동산 안정화 조치)
2005.2.17일 발표
일괄 분양(일시 공급)
채권. 분양가 병행 입찰
개발이익환수제
안전진단 절차 강화
층고 제한 완화범위 축소
초고층 재건축 불허
http://blog.naver.com/bkm124/40016372184


. 채권 입찰제
국민주택채권을 가장 많이 매입한 업체에 토지를 공급.


. 개발이익환수제
재건축시 용적률의 25%를 임대주택으로 짓도록 의무화


. 주택거래신고제(2004.3.30일 시행)
주택거래신고지역 내에서 매매를 할때 시,군,구에 실거래가격을 신고
http://100.naver.com/100.php?id=779953


. 부도 공공임대아파트 조치방안(우선매수권)
부도 임대아파트가 경매가 될 때, 임차인에게 경락 우선권을 줌.
혹은 국민임대주택 우선 입주권 부여.


. 재건축
도로는 그대로 두로 건물만 새로 지음, 주로 강남.
강남은 원래 계획도시이므로 도로는 바둑판이라 유지.
조합원 : 기존 주민
일반분양 : 외부인에게 파는 것.


. 재개발
건물뿐만 아니라 도로도 다시 지음. 주로 강북.
강북은 자연발생도시라서 도로, 시설이 엉망임.
전부 없애고 다시 지음.


. 리모델링
세대는 그대로 유지하고 발코니, 복도 면적만 바꿈.


. 서울과의 거리
서울공항(둔전 신도시) > 수서 > 과천 > 성남 > 판교 > 분당 > 용인 > 수원 > 동탄 > 오산


. 분양가 상한제
실수요자를 위해 집값 상승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 대책.


전용면적 25.7평(분양 평수 기준 32평 정도)
이하 : 900만원/평
이상 : 1,500만원/평
으로 고정
강제로 금액을 고정했으므로 시세와 괴리가 생겨서


분양 경쟁률이 엄청나게 올라감.
분양 받은 후 시세차익을 많이 남겨서 팔 수 있음. (부작용)
분양가를 제한했으므로 부실시공, 마감재 부실.
유명업체 지원포기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익이 적더라도 참여할 수도 있음.


. 실수요자
투자, 투기 목적이 아니라 분양 받은 후 실제로 그 곳에서 살 사람.


. 분양권 전매 금지(전매 조취)
당첨자가 분양권을 분양계약 후 5년 간 팔 수 없음.


. 채권가, 분양가 병행 입찰제


. 일시 공급(동시분양)
분양권 경쟁률이 높아지는 현상이나 자금이 아파트 분양권마다 몰려서
각개격파 방식으로 분양가를 올리는 것을 막기위해
주변 아파트의 분양권을 같은 기간에 동시에 파는 제도.
분양권을 신청하려면 보증금을 걸어야 하므로 그동안 돈이 묶인다.
투기 자본보다 더 많은 물량을 동시 공급해 버리면 투기 자본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
분양 광고 비용을 줄임.


. 상가, 오피스텔 후분양제
대지 소유권 확보 및 골조공사를 2/3이상 마친 뒤 분양을 시작함.
사기분양을 막기 위해


. 주택가격공시제도
전국 단독주택, 다세대 및 중소형연립주택의 주택가격(건물+부속토지) 공시
과세형평성 확보에 도움이 됨.


. 1기 신도시(5대 신도시) - 90년대 초반, 분당, 일산, 산본, 평촌, 중동


. 2기 신도시 : 판교, 동탄, 파주, 김포
쓰레기 : 아파트 지하 수송관로 자동 수집
클린시티 : 쓰레기차가 보이지 않는 도시
100% 지하 주차장
도시 내 어디든 무선 랜 이용


. 도시의 쾌적성
용적률, 인구 밀도가 결정.
판교 : 282만평/29700가구(89000명)
분당 : 594만평/97000가구(39만명)
둔전 신도시 : 200만평
강남구 : 1196만평


. 용적률 = 아파트 총 면적 / 아파트 부지 전체 면적
동판교 : 175%
서판교 : 160%
분당 : 185%


. 지역 및 무주택 우선 공급(우선청약제도)
택지지구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우선 분양.
만 40세, 10년 이상 무주택, 청약 1순위 우선.
공급가구를 partitioning하여 따로 공급


. 인구 밀도가 높은 곳
업무, 상업, 교통 중심지(중심 상업지구)
첨단 단지, 학원가, 지하철


. 인구 밀도가 낮은 곳
생활 편리성은 낮음.
근린공원
고급 단독주택
쾌적한 전원도시 분위기
친환경적 주거 단지


.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


. 임대 아파트
  . 국민임대 : 
  .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 


. 대치동 도곡주공 2차(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
동부 센트레빌, 타워팰리스


. 용산 시티파크


. 주상복합 분양
과거에는 청약 통장이 필요없었으나 이제는 필요함.
아파트 분양권 전매보다 merit가 없어짐.


. 부동산 기사의 종류
  . 정부정책 : 정부 관료
   건설 교통부, 재정경제부, 시울시, 경기도, 용인시청, 강남구청 등.
   지자체 관계자, 국회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의원.
  . 시장 동향(시황) : 일선 공인 중개 업소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음.


. 아파트 구입
청약 통장 만들기
청약 1순위 기다리기
분양 발표 확인
청약 - 은행, 인터넷으로 신청
당첨자 추첨
계약(분양) : 계약금 = 분양가의 20% 지불
중도금 : 3~6개월 간격으로 분양가의 60%를 지불
완공 : 건물을 다 지음
입주 : 집에 들어감.
잔금 : 입주시 내는 마지막 돈, 분양가의 20%


. 호가 : 파는 사람이 부르는 값, 실제 거래가보다 비싸기 마련.
. 매물 : 팔려고 내놓은 물건
. 급매물(하한가 매물) : 빠르게 팔려고 내놓은 물건, 매물보다 싸다.
. 실거래가 : 실제로 팔린 가격
  상승장 : 실거래가 = 상한가
  하락장 : 실거래가 = 하한가


. 토지 관련 법
국토이용계획법, 지적법, 농림법, 산림법


. 국토이용계획법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보전지역


. 지적법
전, 답, 임야 등 30여가지 지목으로 분류


. Bay
발코니(베란다)와 잇닿아있는 실내 공간의 갯수
90년대 중반까지 30평대(광주에 있는 우리집) : 2베이
90년대 말 30평대 : 3베이ㅣ


전용면적 = 한 세대가 사용하는 거실, 침실, 주방등의 실제 면적
공급면적 = 전용면적 + 계단 + 복도
서비스 면적 : 전용면적, 공급면적외의 공간, 발코니가 해당


. 공시지가
건설교통부가 매년 조사, 3~4월에 발표
개별공시지가 : 지방 자치 단체장이 관할 구역에서 조사, 6월말.
세금, 취득, 등록세, 종합토지세에 반영.


. 기준시가
국세청이 조사, 양도세의 기준.
하지만 투기지역은 기준시가가 아니라 실거래가를 이용.
아파트 기준시가
국세청 홈페이지
http://www.nts.go.kr/ -> 기준시가조회


. 용적률 알기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 준공도서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토지 정보 서비스 -> 토지 정보 열람. -> 도시관리 계획


. 보유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 투기과열지구 - 건설교통부 지정
분양권 전매 금지
무주택 우선 공급자에게 유리


. 투기지역 - 재정경제부 지정


. 토지거래허가 구역
특정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는 관청의 허가가 있어야 구입가능.


. 신도시
싼 값에 집을 살 수 있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무주택자에게 유리


. 택지개발지구(택지지구)
미니 신도시, 신도시보다는 규모가 적은 곳.


. 주택 허가 -> 2년 -> 주택 완공

2005년 6월 22일 수요일

[책]The Goal -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Deadline과 비슷한 구성의 책이다.
TOC(Theory of constraint)라는 산업공학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제조업의 관점에서 보는 거라서 다른 경영책들과는 내용이 좀 다르다.
물론 적합한 척도를 찾아야 한다는 면에서는
'Good to Great'나 '경영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내용이다.


. 기업의 목표
Not 효율적 제품 생산
Not 원가절감
Not 시장 점유율, 일자리
But 돈 = 이윤


. 순이익 = 매출 - 비용
. 투자수익률 = 순이익/비용
  (투자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다는 커야 사업을 할 맛이 남)
. 현금 유동성 = 빚을 제대 갚을 현금 필요. 부도나지 않기 위한 조건.


. 현금 창출률 = 공헌 이익 = 판매를 통해 돈을 창출하는 비용.
. 재고 = 구매하는 데 투자한 총액(운영비용을 증가시킴)
. 운영비용 = 재고를 현금창출로 전환시키기 위해 발생한 비용.


. 이윤을 위해서는 운영비용을 줄여야 하고 운영비용을 줄이려면 재고를 줄여야 함.
.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강제로라도 쉬게 만들어야 함.
. Balanced plant = 남는 자원 재배치가 잘 된 공장
. Dependent Constratint - 속도 상한만 있고 하한은 없음. 변동의 축적이 문제
  예) 제조업 공정, 행군
. Covariance(공분산)
. 가장 느린 사람 = 전체 속도 결정 요인
. 작업공정 후반일수록 variation에 의한 피해가 누적되므로 생산 능력이 높아야 함.
. 하지만 작업공정 순서를 임의로 바꿀 수는 없음.


자원의 종류
. 제약 자원 = Bottleneck resource
. 비제약 자원 = Non-bottleneck resource


. 중요한 것은 flow
  flow를 잘 조절하여 재고를 최소화 하고 critical path의 길이를 줄인다.


. local 최적화는 global에서 문제가 된다.
  Greedy Method를 써서 모두를 일하게 만들고,
  각자의 부분에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전체 공정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시간의 종류
. Setup time - 기계가 다음 부품을 가공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 Process Time - 원자재 -> 완제품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
. Queue Time - 앞 자원이 처리되기를 기다리는 시간
. Wait time - 다른 부품을 기다리는 시간


. EBQ : Economical Batch Quantity
. Buffer
. CCR : Capacity Constraint Resource
. 중요한 것은 척도


Priority Scheduling의 문제점
. Starvation


. 병목자원 찾기
. 병목자원의 효율성 극대화
. 병목자원에 다른 공정 종속(재고 줄이기)
. 병목 자원 향상
. Feedback, 새 병목자원 찾기


http://blog.naver.com/magum2001.do?Redirect=Log&logNo=140001462192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273698&section_id=001&menu_id=00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019278&section_id=105&menu_id=105
-----------------------------------------------------------------
소프트웨어 개발 자체에 이것을 적용하기 힘들다.
반복되는 공정이 적고, fluctuation이 너무 심하다.
매번 요구사항이 다르다.
하지만 Computer System에서 Data를 processing 할 때도 당연히 적용되는 것 같다.
(System Tuning을 위해)
각각의 Module이 임시 data를 만들고 그것이 지나치게 쌓이면 재고가 된다.
Flow를 잘 유지해서 그런 것들을 최소화 할 수 있게 System을 조절해야 한다.



2005년 6월 21일 화요일

[책]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윤경이 누나가 휴직기념으로 사줘서,
어제 하루 종일 회사에 앉아서 읽었다.
(대략 서류처리만 기다리는 중이라..)


주인공 양치기의 여정을 그린 책이다.
신학 공부(고향) -> 양치기(스페인 안달루시아) -> 소녀를 만남
-> 왕을 만남 -> 사기꾼에게 당함 -> 유리 소매상 점원(아랍)
-> 유리소매점/찻집 대박 -> 사막 횡단 -> 영국인을 만남
-> 오아시스 -> 파티마를 만남 -> 연금술사를 만남 -> 도적떼 -> 피라미드
-> 강도 -> 어느 교회 나무 아래


동화처럼 멋지고 파란만장하다.
항상 자아를 찾아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매번 사기꾼, 강도에서 당해서 완전히 망하고, 겨우 목숨을 건진다.
그 때마다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자신의 새로운 능력을 개발해서 성공한다.
자신감도 더 얻는 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찾아서 나아간다.


이야기 초반은 소설 '별'이랑 비슷한 것 같다.
양치기와 아름다운 소녀.
모험은 아라비안 나이트 같기도 하다.
운명을 알려주는 나비 같은 표지는 장자의 사상이랑 비슷해 보인다.
'우림', '툼밈'이라는 보석이 믿음을 주고 답을 알려주는 것도 동화적이다.
우리 나라 전래 동화도 위급할 때 쓰라는 의미에서 주는 주머니 같은 게 나온다.
집시나 조언을 해주는 노인들은 마치 투자가 같다.
"현재 재산의 10%", "미래의 가치의 10%"를 요구한다.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책]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1

괴델, 애셔, 바흐 라는 책을 대학 1학년 때 알게 되었다.
올해서야 읽게 되었는 데, 어려워서 얼마 읽지 못하고 덮어버렸다.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거의 비슷한 책이라길래 보니
훨씬 쉬운 것 같다.
진중권은 애셔 이야기만 한다.


미학 오딧세이 = GEB - 괴델 - 바흐 = GEB / 3


그리고 이번 유럽여행 때 박물관이나 유적지도 많이 볼 것 같아서
미리 공부하려고 서양 미술사 책을 샀었는 데,
서양 미술사 책보다 미학 오딧세이가 훨씬 읽기 쉬운 것 같다.

설명도 쉽고, 플라톤과의 대화 등..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2005년 5월 23일 월요일

[책]하룻밤의 지식여행, 노암 촘스키 편

촘스키 아저씨 말씀이


인간은 innate(태어나면서 부터)하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관(언어기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다.


아마도 뇌에 잘 embedding 되어 있을 그것.


그래서 학습량이 적은 것에 비해, 어린이들은 언어를 빨리 배운다고 한다.




세상 모든 언어의 공통적인 무언가를 Universal Grammar라고 한다.


Mind-brain(사고 속)의 언어를 I-language라고 하고


외부와 communication하는 언어를 E-language라고 한다.




이것들이 촘스키의 언어 모델인데


내 생각에는 상당히 직관적이다. 맘에 드는 모델이다.


나도 이런 비슷한 방식의 모델을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http://navershop.libro.co.kr/go.php?mn=%B8%AE%BA%EA%B7%CE&url=http%3A%2F%2Fwww.libro.co.kr%2Fjoins.asp%3Fid%3DNAVERSEARCH%26pagename%3D%2Fbooks%2Fauthor_file_1.asp%3Fmcode%3D%C0%CE%B9%AE%BB%E7%C8%B8%B0%FA%C7%D0%2526scode%3D%B1%B9%BF%DC%2526aname%3D%B3%EB%BE%CF%252b%C3%CE%BD%BA%C5%B0



2005년 5월 22일 일요일

[책]하룻밤의 지식 여행 - 김영사

매우 얇은 백과사전 같은 책 모음이다.
무슨무슨 총서처럼.
각 분야별로 나열식으로 지식이 모여있다.


1. 촘스키(언어)
6. 사회학
7. 심리학
을 샀다.


각 권당 180페이지 정도 되고 5,800원이다.
개론 수준의 지식을 쉽게 풀어쓴 것 같아서 보기 매우 쉽다.
학교 교과서들보다 이런 책들은 깊이가 약간 부족하고
설명이 자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은 점이 있다.


대부분 교과서는 너무 어렵고 두껍다.
머릿말만 읽어도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수업은 졸리다.
시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암기할 뿐, 머릿 속에 들어오지는 않는 다.
너무 많은 내용을 아무 부연설명없이 이야기해서
기초 지식 없이 들으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하얀 종이 위의 까만 글자일뿐.


이 책은 머리 아픈 머릿말 따위는 없다.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하나씩 들어가 있고
매우 가벼워서 3권을 한 손에 들어도 무겁지 않다.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은 인터넷 백과사전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책]Efficient C++ - 도브 불카, 데이비드 메이휴

. 최적화를 위한 방법들을 제시
. 예제와 실제 코드, 수행시간 비교도 있음
  . 수행시간 비교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 지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얼마나 차이나는 데 와닿음
. System Dependent한 기능들을 많이 쓰면 유연성과 portability가 떨어짐.


. I/O 줄이기
. 간단하고 많이 쓰이는 곳에서는 String대신 char*
. 꼭 필요한 객체만 생성
. Loop 내부의 구문 줄이기
. 생성자, 소멸자 호출 줄이기
. 상속보다 template이 빠름
. RVO(Return Value Optimization)
. 임시 객체 생성 줄이기
. Profiling하기
. Application의 조건에 따라서는 Memory Pooling이 유용함
  메모리를 많이 쓰는 대신 CPU를 적게 소모함
  작고 많이 실행되는 작은 웹서버 같은 곳에 유용
. 적절한 inline사용
. 컴파일러에 의존하는 최적화.
. Tail recursive는 iterator version으로 구현하는 것이 낫다.

2005년 5월 7일 토요일

[책]아이작 아시모프의 바이블(Bible, 성경)

무신론자답게 무신론자 아이작 아시모프의 해설을 보고 있다.
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 쪽은 히브리어를 써서
용어도 낯설고 인물도 다른 데.
사실은 주변 국가가 이집트나 로마, 그리스, 페르시아라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인물들도 많은 것 같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그런것을 고려해서
성경외의 대부분의 역사책에도 나오는 인물과 성경속의 인물을
잘 mapping 시켜둔 것 같다.


일단 처음 나오는 지도를 보면 성경은 기원전 4,000년부터
AD까지의 4000년 동안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지역적으로 그리 넓은 범위는 아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정도 되는 것 같다.


성경이 방대한 분량인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삼국유사, 삼국사기, 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 같은 것도 비슷한 범위와 비슷한 인구의 세계를 다루고
있고 분량도 더 많다.


종교적으로 기독교가 유럽을 1천년이상 지배한 것도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는 매우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
종교인에게는 삶의 큰 부분이지만 비종교인에게는 그냥 작은
지중해 지역 변방과 4대 문명 중 하나의 일부분일 뿐이다.


내게 차지하는 위치는 그 정도이고
이 책을 볼 때는 실제 성경과 함께 봐야 겠군.
http://www.kidok.info/BIBLE/

2005년 5월 3일 화요일

[책]Writing Solid Code - Steve Maquire

올해 읽은 개발관련 책 중에서
그리 어렵지 않고 아주 짧은 예제를 가지고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책인 것 같다.


뭔가 거창한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malloc, free, realloc, type range, type cast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assert()라는 너무나도 간단한 매크로를
정말 Guru답게 이용하고 있다.(마법처럼..)


Function Protype, type의 강력한 필요성도 PL 수업보다 더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다른 책들이라면 연습문제나 tip, 수수께끼 구석에나 나올법한
사소해 보이지만 찾기는 매우 까다로운 버그들을 언급하고 있다.


Peopleware 같은 책은 품질이 성능과 프로젝트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 추상적으로만 설명하고 있지만
Writing Solid Code는 매우 구체적으로 실제 까다로운 예들을 보여주고 있다.


진작 이런 걸 보고 팀의 다른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보여줬었다면 좋았을 텐데.
Programming Pearl 같은 책을 많이 읽어서 알고리즘 하나 더 익히는 것보다
이런 책을 읽어서 버그를 하나 줄이는 편이 실력을 향상 시키는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Matin Fowler의 Refactoring보다 훨씬 간결하고 핵심만 짚고 있다면 점도 멋진 것 같다.
솔직히 Refactoring은 너무 두껍고 장황하고, 예제도 길다.

2005년 4월 4일 월요일

[책]경영이란 무엇인가 1 - 조안 마그레타

. 가치 창조(Value Creation)
  . 가격(Price)은 우리가 내는 돈,
   가치(Value)는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
   - 워렌 버핏
  . 고객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 지 찾는 것.
  . 회사나 조직 자체는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다.
  . 회사는 외부 지향적이어야 한다.
   회사는 외부 고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고객들이 그것을 돈 내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아무리 노력하고 창의력을 발휘해도 고객이 필요한 것이
   아니면 쓸모 없다.


  . 예)
   온타임오디터닷컴
   - 고객들이 물건이 잘 오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음.
   - 물건 배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상을 확실히 받게 함.


   화장품 회사
   - 병 안에 희망을 담아서 팜.
     얼굴이 예뻐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함.


   코닥
   - 고객들이 자신들의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함.
     (사진 전문가에서 일반인으로 대상 고객을 바꿈)


   검색
   -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음.
   - 그냥 심심할 때 재미있는 정보를 볼 수 있음.


   베인 앤 컴페니
   - 자신들의 컨설팅을 듣고 사업이 나아지는 것
     (not 보고서를 받는 것)


   맥도날드
   - 빠르고 산 햄버거를 만드는 것
     (not 맛있고 비싼 햄버거를 만드는 것)


   포드
   - 노동자도 탈 수 있는 차를 만드는 것
     (not 비싼차를 만들어서 부자들이 과시하는 것)


   찰스 슈왑
   - 필요없는 단계를 없애고 주식을 싸고 쉽게 거래하게 하는 것.
     (저수수료 거래. 쓸데 없는 주식 조언을 안함.)


   IBM
   - Product를 파는 회사에서 solution(service)를 파는 회사로 전환


   뉴욕 시립 동물원
   - 동물들을 보호하고 사랑 받게 하는 데 앞장 서는 것.
     (not 동물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익을 얻는 것)


   적십자
   -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것
     (not 많은 혈액을 공급하는 것)


  . 제조업은 생산성에만 집중하지만
   서비스업은 고객이 만족할 것에 집중해야 한다.
  
  . 제조업은 효율, 최신인 것을 만들어서 훈장을 다는 데 집중.
   서비스업은 더 편리한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함.


  . 직원에게 있어서 가치는 단지 연봉이 아니라, 교육, 스톡옵션, 자부심,
   만족도 모두를 포함한다.


. 비지니스 모델
  . 가치와 성과를 내는 방법을 정의
  . 좋은 모델은 좋은 이야기이다.
  . 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여행자 수표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쉽게 그것을 이용하게 만듬.
   - float : 수표를 사기 위해 넣은 돈이 다시 현금으로 바뀌기 전까지
             기간 동안 남은 것
             + 찾아가지 않는 돈.


   브로너 슬로스버그 험프리
   - 쿠폰북을 만들어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함.
   - 쿠폰복은 광고라는 사실을 업주에게 알리고 돈을 받음.


   e베이
   - 중고 물건을 쉽게 거래하게 함.
   - 중개 수수료 25센트를 받음.
   - 부가 서비스를 통해 조금 강조해주면 수수료를 더 받음.
   - 수많은 소매업자들이 활동하게 해줌.
   - 장점 : 재고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 피드백 : 사고 파는 사람의 평판을 스코어로 매김.


   델 컴퓨터
   - 대리점을 없애고 주문 받은 후 바로 판매
   - 마진이 더 많이 남음.
   - 재고 관리가 필요 없어짐.
   - 더 빠르게 물건을 배달함.


   엘더 호스텔
   - 노인들을 위해 싸고 가치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듬.
   - 방학동안 비어있는 기숙사를 이용해서 서비스


  . 힘의 균형
   . 구매자가 덩치가 클 때는 가격을 낮출 수 있고
     공급자가 덩치가 클 때는 가격을 올릴 수 있다.
     규모(시장지배력)에 따른 독점 효과.


. 전략
  . 탁원한 성과를 내는 논리
  . 경쟁자를 이기는 방법
  . 차별화하기
  . 최선의 경쟁은 무경쟁임.
  . 예)
   월마트
   - 마트가 없는 중소도시를 공략
   - 선점 효과로 다른 마트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음.
   - 저장소에서 바로 선반으로 배달 - 재포장이 필요 없음.
     (교차 하역)
   - 뭐든지 절약함.
   - 사원들에게 이익을 분배
   - 소매 업계의 정보 기술 발전 주도
  


  . 완전 경쟁 <-> 과점 <-> 독점
   . 완전 경쟁의 조건
     . 전환 비용(switching cost)가 낮을 것
   . 독점
     . 전환 비용(switching cost)가 높을 것
     . 완전 차별화
     . 브랜드를 확립한다.
     . 단골 우대 프로그램을 만든다.
     . 포지셔닝을 잘 한다.


  . 게임이론
   . 나의 움직임은 항상 적의 상호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 조직
  . 어디에 선을 그릴 것인가.
  . 어떤 것은 합병, 인수하고
   어떤 것은 outsourcing해야 할까?
  . 부서, 권한은 어떻게 나눌 것인가?
  . 중앙집권과 분권중 어느 것이 좋은 가?
  . 집중화인가? 다양화인가?


  예)
  포드
  - 중앙집권, 관료주의적, 단순하고 싼 차를 만듬.


  슬론
  - 분권화,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만들고 고객의 선택을 넓힘.


  GM
  - 부품 기업을 인수


  도요타
  - 부품 기업을 믿음, 적시 공급 체계
  - 재고를 줄임
  - 관료주의를 없앰.


  . 수직계열화 - 느리게 변하는 시장, 공급이 불안정, 디자인이 잘 안 바뀜.
  . 아웃소싱 - 빠르게 변하는 시장, 효율적이고 경쟁적인 시장.


  . 시장은 만병 통치약이 아님.


. 현실직시
  . 어떤 숫자가 중요한가?
  . 데이터를 맥락에 맞도록 가공함.
  . 숫자 때문에 실패한 예들
   . 비용-편익 분석
   . LTCM의 헤지 펀드, Dynamic Hedging
  . 세상은 단순한 사람과 복잡한 사람의 시합이다.
   . 단순한 사람 - 통계학자
   . 복잡한 사람 - 인문학자.
   . 양 쪽 모두에서 이겨야 승리하는 것이다.
  . 이익은 목표가 될 수 없음.
   이익은 결과임.
   돈을 많이 벌라고 독촉한다고 이익이 늘지는 않음.


  . 투자 수익률의 문제점
   . 단기간의 이익에만 집중하게 됨.
     혁신에 대한 투자를 줄여버림.
  . 고객만족도, 고객유지율, 반복구매율
  . 상식적인 일을 함.


  예)
  포드의 측정도구
  - 차를 얼마나 팔았는 가?
   (not 차 한대당 얼마나 이득이 남았는 가?)
 
  콘티넨털 항공
  - 수익이 안나는 노선을 없앰
   월간 탑승률, 사용 가능한 좌석, 마일당 매출, 월간 정시도착률,
   잘못 배달된 화물의 갯수, 이직률, 병가 사용률


  피델리티
  - 고객이 은퇴할 때 돈을 많이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확신.
   (not 고객수, 수익률, 자산규모, 시장 점유율)


  델
  - 배달 속도(주문에서 배송완료까지 걸리는 시간)
   접촉 횟수(박스를 열거나 만지는 횟수를 최소화 함)
   투하자본이익률(not 매출 총이익)
   재고일수(재고갯수/하루에 팔리는 숫자)
  
  GE
  . 고객만족, 종업원만족, 현금흐름
  . 고객만족 -> 시장점유율
  . 종업원만족 -> 생산성 향상
  . 현금흐름 -> 이익
  . 정기적으로 새로운 선 긋는 방법을 만듬.



2005년 4월 2일 토요일

[책]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 유시민

. 곡물법
나폴레옹 전쟁 당시 대륙 봉쇄령으로 영국을 고립시켰는 데,
나폴레옹이 패배함과 동시에 봉쇄가 풀려
유럽과 영국은 경제적 변동을 겪게 되었다.
당시 영국은 공업이 발달하고, 유럽은 농업이 발달하였는 데,
그래서 이것을 막는 것이 각자의 입장에서 어떤 이득과 손해가 있는 지
경제학자들간에 첨애한 대립을 낳게 된다.


. 주체    요소  소득      옹호자    곡물법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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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    토지  지대      맬더스    보호무역(수입 반대)
  자본가  자본  투자소득  리카도    자유무역
  노동자  노동  임금      마르크스  국가를 부정



지주 - 산업혁명 이전 농업사회, 봉건 사회 시절부터 기득권을 쥐고
      있었던 귀족 계층.
자본가 - 산업혁명에 의해 등장한 새로운 기득권층.
        결국 지주들을 몰락 시키거나 흡수하게 됨.
        나중에 그래서 토지, 자본을 모두 소유
노동자 - 농업사회, 봉건 사회에는 노예, 소작농이 있다가
        산업혁명 이후에는 농촌에서 쫓겨나 공장노동자가 됨.(영국 엔클로저 운동)
        노동 조합 결성 이전까지 가장 불쌍한 계층.


노동가치론 : 모든 가치는 노동에서만 나온다.(빈민 경제학)
            마르크스, 리카도 등..


아담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
맬더스, 리카도 : 불평등은 필연적인 것이므로 받아들이자.


맬더스의 이론
. 산아 제한 - 반대함, 도덕적 이유, 피임은 방탕한 성을 불러옴
. 사망률 증가 - 찬성, 죽게 내버려두거나, 쉽게 죽게 함.
               냉정한 이론


리카르도의 생각
. 지주 - 게으르고 불로소득만 챙김
. 자본가 - 똑독하고 이윤을 추구
. 노동자 - 성실하나 멍청함.
. 시장가격 - 임금
. 자연가격 - 생존을 위한 노동자의 지출


리스트의 생각
.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자유주의를 거부함.
  맬더스의 입장을 옹호하나 조국(독일)을 위해 리카르도를 옹호
. 장점 - 애국심, 국가경쟁력 강화
. 단점 - 독재, 국수주의, 국가 내부의 불평등.


19세기 초 상황
노동자 : 최악의 상황, 주6일 12시간 이상 근무, 어린이도 일함.
영국 : 최강국, 공업국, 밀에서만 손해를 봄
다른나라(유럽, 미국) - 농업국, 영국과의 무역에서 손해를 봄
독일 : 분열되어 있었음, 관료의 부패, 보수층은 중세 시대에 가까움.
      30년 후에 단결하고 경제성장으로 최강국이 되어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킴.


자유무역
. 장점 : 비교우위
. 단점 : 자국의 산업이 망함, 강대국에게 종속됨,
        자국의 수혜자와 피해자가 다른 사람이 됨.
        누구는 이득을 보나, 누구는 손해를 봄.
        그것을 균등하게 분배할 방법이 없음.
. 방안 : 세계적 정부가 필요함.


동물 농장
. 사람 - 자본가들, 서양
. 돼지 - 공산주의 지도층, 독재자들


. 세이 - 계급의 존재를 부정
. 토마스 모어 - 사회주의자


마르크스
. 노동자에게 국가는 없다.
. 토지를 모두 몰수하고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
. 자본주의는 내부의 모순으로 멸망하게 되어 있다.
. 자본주의의 다음 세상이 필요하다.
. 이상사회를 제안 - 하지만 정의, 도덕, 동정에 호소하지 않았음.


원자화된 개인
. 계급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유진형의 계급론.
. 모두 똑같은 사람으로 취급하고 하나의 방식으로 다룸.


칼맹거, 알프레드 마샬, 빌프레도 파레토, 레옹 왈라스
. 기하학, 미적분학을 경제학에 도입
. 원자화된 개인으로 가정
. 신고전학파의 시작


헨리 조지
. 유럽식 경제학이 아닌 미국식 경제학
. 유럽식 - 지주와 기득권이 이미 수천년 전부터 존재
. 미국식 - 새로운 땅을 개척
. 역시나 지대는 불로소득임.
. 먼저 정착한 사람은 지대에 의한 불로소득으로 무조건 이득을 보게 되어 있음.
. 노동자들보다는 종교계의 지지를 받음.


도스타인 베블렌
. 낭비, 과시, 명품 선호 현상 등을 설명
.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낭비이고 바보같은 짓이지만
  유한계급(부자들)에게는 그것이 합리적인 선택임.
  과시와 권력을 통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으므로
  그것은 투자에 불과함.
  그래서 유한계급은 쓸데 없는 짓, 소득에 도움이 안되는 짓만 함.
  사치스러운 취미 등..


존 앗킨슨 홉슨
. 제국주의의 폐단을 설명
. 제국주의는 외부 세계(국가 바깥쪽 정복해야할 영토)가 무한할 때는
  번창할 수 있으나, 착취할 수 있는 지구의 토지는 유한하므로
  결국 제국주의 국가들끼리 패권 다툼으로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임.
. 선교사, 군인들은 열정적이고 종교적인 성스럽고 위대한 목적으로
  신세계를 교화시킨다고 생각하지만
  자본가의 입장에서 그것은 단지 침략과 착취에 불과함.
  자본가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은 외부 세계, 선교사, 군인 모두 임.


존 메이너드 케인즈
. 저축은 미덕이 아님, 소비가 미덕임.
.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순환이 중요한데,
  사람들은 소득이 늘었다고 해서 소비를 늘리지 않음.
  소득 - 소비 = 저축
  소득과 소비는 비례하지 않음.
  소비 증가율은 소득 증가율보다 낮음.
  오히려 저축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과 같음.


. 경제의 두 축은 기업과 가계임.
  기업 - 투자
  가계 - 저축
  투자는 소득에 비례하지만 소비는 비례하지 않음.
  따라서 순환의 균형이 깨짐.
 
. 경제 대공황
  균형이 깨짐.
  공황은 주기적으로 오지만 결국 회복됨.
  문제는 공황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음.
  정부가 개입하여 빚을 내고 가계 대신 투자를 해주면
  결국 공황의 충격을 줄일 수 있음.
  경제 순환, 파동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의 진폭이 줄어드는 것임.
 
. 아담스미스 이후로 경제 대공황을 처음으로 해결한 경제학자가 됨.
  모든 학자들이 경제공황을 설명하지 못 하였음.
  멜더스와 세이, 왈라스의 모순은 경제 공황에 있었음.


. 경제는 애국심으로 다루면 안됨.
  적정한 수준을 잡아야 함.
  환율 등 모든 분야에서


. 케인즈의 처방 - 국가의 투자
  긍정적인 방향 - 공공사업(뉴딜 정책)
  부정적인 방향 - 전쟁사업(아돌프 히틀러)
  2차대전 미국과 독일의 부흥은 케인즈의 방식을 잘 따랐기 때문임.
  국가의 투자에 따라 결국 대기업과 군산 복합체를 낳게 됨.


. 인플레이션(불황과는 반대 현상으로 보여졌었음.)
  반대로 저축을 늘려서 통화를 줄임.
  저축을 늘이기 위해 국채를 발행함.


.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
  그는 아담스미스와 맬더스의 이론에 국가의 개입을 첨가하였음.
  결코 공산주의자는 아님.


아돌프 히틀러
. 케인즈의 처방을 잘 따랐기 때문에 경제 성장을 이루고 전쟁도
  잘 이끌어 나감. 하지만 결국 전쟁은 세상을 피폐하게 만들었음.


스태그 플레이션
.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한꺼번에 나타나 케인즈의 처방을 무력화시킴.


공산주의 - 평등사회,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
사회주의 - 공정한 사회, not 평등한 사회,
          능력에 따라 일하고, 일한만큼 분배


소련
.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탄생
. 고르바초브 이후 소련 몰락 - 현실 사회주으의 몰락
. not 제국주의의 침략, but 내부 모순으로 몰락
. 체제 비판을 금지했음. - 독재
. 자본주의 - 자연발생, 경쟁, 보이지 ㅇ낳는 손
. 사회주의 - 철학자의 이상에서 먼저 탄생, 보이는 손
. 사적 소유철폐, 생산 시설 국유화
. 배급제, 선착순 실시 - 소련의 자원, 자본 부족에 다른 불가피한 조치
. 집단 농장, 국영 농장 건설
. 비밀 경찰
. 열심히 일해도 이득이 없으므로 나태해짐
. 시장은 너무 복잡하여 유연성이 없는 계획 경제로 감당하기 힘듬.
. 가격, 생산, 소비의 불일치
. 과학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그것이 산업에 반영되지 못함.


제 3세계 :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들.
종속 이론 : 신제국주의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도 제 3세계는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이론



2005년 3월 20일 일요일

[책]포지셔닝(Positioning) 2 - 잭 트라우트

. 약자를 사용하지 말라.
. 마인드는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청각도 고려해야 한다.
. 이름은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랜다.
. 이름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 P&G처럼 개별 브랜드 전략이 낫다.
. 브랜드에 회사 이름을 붙이지 말라.
. 이름을 확장하지 말라.
  기존 브랜드의 이미지마저 손상될 뿐이다.
. 실제 점유율보다는 인식상의 점유율에서 우위를 잡아라.
. 리더답게 당당하게 행동하라.
  '최고'라고 자부하지는 말라.
. 적절한 크기의 포지션을 찾아라.
  항공사 - 지역, 국가 등...
. 경쟁자에 대한 재포지셔닝
  . 틈을 만들어라.
. 큰 기업과 싸울 때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 좋은 회사에 취직하라.
  . career path를 잘 관리하라.
. 좋은 상사, 동료와 일하라.
  . 군계일학이 되려고 하지 말라.
   별 볼 일 없는 곳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