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programmer는 performance에도 신경을 쓰지만 그보다는 communication이 중요하다고
다들 말한다. performance만 아는 engineer는 성공할 수가 없다.
내게 모든 책임이 있는 문제라고 해도 그 문제를 나 혼자 해결할 수는 없다.
스스로 생각을 해내고 idea가 성숙되게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한데,
때로는 그 생각을 남에게 말하고 도움을 얻기도 하고 더 필요한 것(추가 요구 사항 등..)을 얻어야 할 때도 있다.
그 시점을 잡는 게 중요한데.
자신의 생각을 너무 자주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피곤해하고
너무 말을 안해주면 답답해한다.
회사에서 막내(junior)로써 사람들에게 1년반동안 당한 설움(갈굼과 충고)이 다 그런 것 같다.
자꾸 물어보면 "너 혼자 해결해.", "뭐 그런 것까지 다 물어보냐.", "네 스스로 해라." 라고 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5분만 지나도 "모르면 물어야지 왜 혼자 삽질이냐?", "남들에게 보고 배워라."
아무튼 이 모든 모순적인 질타들이 한 번에 쏟아져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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