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글쓰기를 많이 하다보니 머리 속에 생각와 소재가 많이 남아 있는 데.
글로 옮기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않는 다.
일단은 메모로라도 중심 소재가 되는 단어들을 적어놔야 잠이 오고
메모의 내용을 글로 만들 지 못하고 2~3일 이상 방치하면 그것도 좀이 쑤시다.
마치 보석 반지를 받았는 데, 손가락 깊숙히 끼우지 못하고 손톱에 걸쳐 놓고 잠드는 것처럼 말이다.
그대로 잠들어버리면 일어났을 때, 반지를 잃어버릴 것만 같다.
또한 메모가 너무 많으면 마치 너무 많은 반지를 손가락에 낀 것처럼 불편하다.
어서 반지를 잘 다듬고 손가락 크기에 맞게 튜닝해서 보석 상자에 잘 담고 두고두고 볼 수 있게
만들고 싶다.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서 손가락에 다시 끼워볼 수도 있고, 불편할 때 상자에 담아 둘 수 있게.
생각 = 보석, 반지
메모 = 손가락의 마찰력
글 = 보석 상자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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