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거나 쓰는 걸 좋아하다보니
나도 인터넷 검색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유저였다.
Engineer, science, official document, 학술논문을 찾을 때는 주로 google을 이용한다.
News group을 검색할 때도 google.
음악 가사를 검색할 때는 주로 bugs music을 이용하고
심심할 때는 Naver 백과사전을 많이 보고 지식인도 본다.
QandA형 질문이면 지식인에서 찾고
기타 단어를 찾거나, 동의어, 유의어 등 관련된 단어들을 찾을 때는 백과사전에서
문장 중간 중간에 각 단어에 걸린 링크나 관련 링크를 계속 따라가면서 본다.
그런면서 자연스럽게 주제가 전환되고 확장된다.
영어 단어는 Naver 영어사전 혹은 MS Bookshelf
영화 검색도 많이 하는 편이다.
주로 궁금한 내용은 영화인을 입력하면 출현작이 모두 나오고 출현작을 누르면 영화가 모두 나오는 식이다.
번갈아가면서 입력하거나 링크를 누르면서 각 인물들이 찾이 출현한 영화도 찾고
어떤 역할들을 했었는 지, 연기를 얼마나 늘고 있는 지도 살피고 있다.
같이 출현한 영화도 찾아보면서 영화 출현 경력 Network도 구성해본다.
영화의 줄거리도 보면서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 영화를 다시 보는 경우보다는 OST를 다시 듣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영화를 다시 2시간 풀로 보기에는 부담이 있지만 ost는 듣는 데 부담이 적다.
음악은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지만 영화는 그게 안되니까.
그리고 OST는 영화의 내용을 잘 축약하고 있고 노래는 3~5분 사이니까 짧아서 좋다.
심지어는 뉴스도 chosun, hani보다 daum, yahoo, naver를 점점 선호하게 되고 있는 것 같다.
daum, yahoo가 왠지 뉴스를 볼때 내용이 더 잘 정리되어 있어 보이고
UI가 더 멋진 것 같다. (색감이라든가 디자인이 앞선다.)
관련 기사 추적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여러 신문의 기사를 모아서 보여준다.
chosun, hani는 왠지 내용이 한 쪽에 편향되어 보이니까. (chosun은 보수, 한나라당, hani는 진보, 열린우리당)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검색 중에는 국가의 통계자료가 많은 데. 특히 통계청이나 기상청의 자료.
통계자료는 검색엔진들에서 잘 안 잡히는 것 같다.
잘 정리된 통계자료는 매우 powerful한 정보가 되는 데 말이다.
어쩌면 고의로 국가 같은 고위 정보 기관에서 정보를 통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하루 그날의 정보를 일간신문으로 보는 것과 1년 ~ 100년의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는 건
엄청난 차이가 있다. 큰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고.. 귀납적인 통계 과학이 가능해지니까.
통계 중에 잘 잡히는 것은 주식이 유일한 것 같다.
(그래프도 수십 종류로 나오고 지수도 매우 많다.)
나머지 자료들은 찾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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