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로 연평균 4도 올라
온실가스 농도가 지금 추세로 증가한다면 2060년쯤이면 서울이 서귀포와 같은 기온대를 보일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상청 기상연구소는 12일 ‘한반도 기후 100년 변화와 미래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지난 100년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증가 추이를 토대로 향후 100년간 기온 및 강수량 변화를 예측한 결과, 한반도 연평균 기온이 점차 증가, 2060년쯤 지금보다 4도, 2090년쯤이면 6도 이상 증가, 전국이 아열대 기후를 보이겠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 연평균 기온은 12.2도, 서귀포는 16.2도다.
기상연구소는 또 2030년쯤에는 강수량이 연평균 10% 이상 줄어드는 가뭄이 찾아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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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귤, 바나나도 더 싼 값에 먹을 수 있게 되겠군.
우리집 화단에도 심을 수 있겠다.
여름 옷보다 비싼 겨울 옷도 덜 사도 되고..
아.. 여름에 더운 게 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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