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5일 월요일

장티푸스(typhoid, enteric)

장티푸스균이 이르키는 병으로, 보균자의 대변에서 균이 나와 물과 음식을 오염시키고

그것을 먹은 사람이 걸린답니다.적어도 10만마리 이상 먹어야 발병한다고 하며 잠복기는

3내지 60일 이며 발병하면 두통,오한,피로와 함께 고열이 특징입니다.열은 단계적으로

오르고 만일 치료하지 않으면 한달 내지 두달까지 고열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중추신경계 감염,간염,폐염, 장출혈,장천공 등 중증 합병증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클로람페니콜' 이라는 항생제를 써서 3내지 4주 안에 낳을수

있으나 3내지 5 %의 환자들은 장기간 무증상 보균자로 남아서 다른사람을 감염시키는

원인자가 된답니다. 장티푸스균이 그사람의 담낭안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면서 본인은

병을 일으키지 않으나 다른사람을 감염시켜 환자를 만듭니다. 그래서 위생상태가 않좋은

후진국에 이런병이 많이 유행한답니다. 물을 항상 끓여 먹고 음식을 익혀먹고, 그리고

철저히 위생에 조심하면 안걸립니다. 장마가 생기면 물이 오염되어 장티푸스가 많이 발생

한답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도 위생상태가 않좋아 이런병이 많았던것이고 또 사망율이

높아서 걸리면 반절이상이 죽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클로람페니콜 이라는 항생제가 없었

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병을 " 염병" 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말 욕중에 " 염병걸려

죽을놈" 이라는 욕이 생길정도 입니다.

장티푸스를 이르키는 세균은 영어로 salmonella typhi 라고 하는데 전문적인 용어라 알필

요는 없습니다.
위장관의 세균 감염
♥ [관련신체부위]
- 위장관, 피부, 중추 신경계
♥ [성별/나이]
- 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걸릴 수 있으나 유아와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증상이 제일 심함
♥ [증 상]
- 설사
- 경미한 경우 하루에 2-3번 정도 묽은 변이 나오며 심한 경우는 10-15분 마다 물같은 변이 나옴
- 혈변(경우에 따라)
- 보통 경미한 장티푸스 증상은 단순한 위장염으로 오인 될 수 있음
- 구토
- 발열
- 두통
- 근육통
- 복부의 피부 발적
- 복부경련(경우에 따라)

♥ [원인]
- 장티푸스균에 감염되어 생김
- 이 세균이 동물에 감염되어 오염된 육류나 우유를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며 요리를 하면 균을 사멸시킬 수 있음
- 환자나 보균자가 배변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다루거나 하여 전염될 수도 있음
♥ [위험인자]
- 질병으로 인해 저항력이 떨어진 경우
-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 [예방법]

- 규정수준에 미달하는 급수를 받는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이 함

정제수나 끓인 물을 사용하거나, 사용하기 30분 전에 1 리터가량의 물에 4-6%정도의 염소수를 2-4방울 떨어뜨려서 사용
호텔 같은 곳에서는 더운 물을 받아 식혀서 사용함
얼음은 사용하지 말 것
과일이나 채소는 반드시 껍질을 벗겨서 먹을 것
- 살균이 잘 된 우유를 마실 것
-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음식물을 다루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음
- 장티푸스 환자와 접촉한 후에는 예방주사를 맞음


♥ [합병증]

- 탈수
- 장관의 천공
- 위장관 출혈이나 농양
- 폐렴 - 복재 정맥의 혈액 응고
- 뼈의 감염
- 울혈성 심부전증

♥ [치료전망]

- 치료하면 2-3주 내에 치료됨
-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임

♥ [치료법]

1. 일반요법

환자를 격리시키고 개인용 변기나 전용 화장실을 사용하게 함
복부 경련을 완화시키기 위해 열찜질 함
손을 가능한한 자주 깨끗이 씻음
환자의 위치를 자주 바꾸어 줌
발열을 감소시키기 위해 대퇴부 안쪽과 팔 아랫쪽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어줌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은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복용시키지 말 것

2. 약물요법

항생제(CM,ampicillin,co-trimoxazole) 사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