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4일 목요일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있다.
아침만 해도 날씨 좋았던 것 같은 데. (아닌가?)
아무튼 눈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 데, 누군가가 e-mail에서 눈이 많이 온다는 사실을 흘려서 겨우 눈치채게 됐다. 내 자리는 창가와도 멀어서 눈이 오는 지 안 오는 지 분간도 안된다. 점심밥 먹을 때도 눈이 안왔으니까.

3월인데 무슨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지 모르겠다. 우산도 없이 걸어오는 데. 눈이 온 몸을 덮어서 눈사람되는 줄 알았다. 지금 쌓인 양만 해도 발이 빠질 정도가 되고 눈발도 상당히 굵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3/200403040525.html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3/200403040523.html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3/200403040362.html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3/200403040518.html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yonhap&article_id=583002&no=68977&plus=life&npno=29

댓글 1개:

  1. 흑.. 대전에는 50Cm나 왔다니.

    엄청 멋있었겠다. 수업도 휴강했다고 하고.

    사자자리 유성우 놓친 이후로 가장 큰 손실인 것 같다.

    대전에 있었어야 했는 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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