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8일 월요일

shell cmd escaping하기

php에서 system, popen등으로 shell command를 수행할 때는
escapeshellarg - http://kr2.php.net/manual/en/function.escapeshellarg.php
escapeshellcmd - http://kr2.php.net/manual/en/function.escapeshellcmd.php
를 이용한다.

shell script내에서 실행할 때는
실행파일명 "변수"로 준다.

ssh 명령 내에서 실행할 때는
ssh 호스트 "실행파일명 \"변수\""
이런식으로 \"를 이용하여 감싸준다.

[음악]슬라브 무곡 Op.46 - 드보르작

보통 처음 듣는 클래식 곡들은 다 졸린데,
이건 상당히 경쾌한 것 같다.


역시 내 취향이랑 맞는 건 국민악파인가보다.
하이든, 모차르트는 친근한 곡이 많긴 하지만 졸린다.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발라키레프, 큐이, 무소르크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보로딘, 그리그


 

[기사]한-칠레 FTA 효과 '기대 이상'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2/28/yonhap/v8471990.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3&u_b1.targetkey2=8471990


음.. 그래서 칠레산 청포도가 현대백화점에 들어왔던 것이군.
어쩐지 요즘 과일값이 2년 전보다 좀 떨어졌다는 생각은 했다.


 

[기사]라면가격 잇따라 인상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2/28/YTN/v8472422.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3&u_b1.targetkey2=8472422


라면값이랑 삼각주먹밥 값이랑 차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한 라면은 800원씩 하니까.


물론 마트에 가면 500원짜리 작은 컵라면도 있긴 하더군.


이런 생필품도 500원이 넘는 다면,
100대 1 디노미네이션 해도 될듯..

2005년 2월 27일 일요일

덮밥

오늘은 요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먹었는 데,
배달해 먹는 덮밥류는 정말 맛이 없다.


밥이 퍼지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은 데,
햇반처럼만 해도 참 맛있을 텐데.


그리고 소스를 위에 뿌리면 금방 퍼진다.
차라리 간짜장처럼 소스를 따로 포장해서 들고 오면 어떨까?
가격도 5,000원 이상인데, 간짜장처럼 따로 포장하는 수고는 할 수 있다고 본다.


단무지나 김치도 좀 싱싱했으면 좋겠다.
덮밥류의 요리는 중국집 계열에서 주로 만드는 데,
국, 반찬 만드는 기술은 역시 한식집이 낫다.
장점만 모을 수는 없을 까?

아이들

대학 2학년 때는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왠지 애들키우면 재미있을 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음. 아무튼 이 꼬마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 까 생각해봤는 데.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다.
읽어주면서 나도 저 동화책 속으로 훨훨 날아 들어가지 않을까?
(물론 나만의 상상속에서..)
여러가지 동화책을 읽어주고 우리 꼬마에게 그 이야기를 내게 다시 들려달라고 해야지.
그리고 자신이 재구성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다.
신데렐라와 뽀빠이와 아기곰 푸우가 같이 나오는 그런 동화..
스토리도 마음껏 바꾸면 꼬마들이 재미있어 하지 않을 까?
창의적이기도 하고..


꼬마가 글을 배우고 나면 꼬마한테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해야지.
그리고 좀 더 크면 같은 책을 읽으면서 독서 클럽을 만들던지.


인형 놀이도 같이 해봐야겠다.
곰인형, 사람인형 많이 사줘야지.
역할극을 해보면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다.
뭘 좋아하는 지, 싫어하는 지, 어떤 사고관을 가진 건지..


수학, 과학도 가르쳐 줄 수 있겠지.
교과서에 안 나오는 이야기들을 해줘야 겠다.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것들이 많다.
탐구 생활이나 참고서 부록에나 소개되는 이야기들 말이다.
사실 그런게 더 중요한 이야기 같다.
(중학교 때 참고서 사면 항상 각 chapter 마지막의 '쉬어가는 글'부터 다 읽었던 것 같다.)


수영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가르치고, 놀이동산에도 가야지.
과일 깎는 법도 가르쳐주고, 요리도 가르쳐 줘야지.


우리 가족만이 아는 놀이도 만들어야지.
카드놀이, 공놀이.. 뭐 이런 것들은 동네마다 룰이 다르니까.
(시트콤 프랜즈를 보면 갤러 집안만이 아는 놀이가 나온다.)


처음부터 다국어로 대화를 할 수도 있겠다.
요즘 기본적인 단어들은 여러 나라 언어들을 많이 쓰니까.


백과사전보는 법이랑 인터넷 쓰는 법도 가르쳐 줘야지.
그 후부터는 모르는 건 스스로 찾아볼 테니.
매주 가장 신기한 표현, 새로 알게된 단어를 물어봐야지.
(숙제 검사는 아니고 생각나는 대로 1~2개)


일기 쓰는 법도 가르쳐 줘야 겠군.
나이 먹어서 남는 건 일기 밖에 없으니까.


자식을 위해 책도 하나 썼으면 좋겠다.
"세계사 편력"은 네루가 딸을 위해 쓴 글이다.


음악도 많이 듣게 해줘야지.
mp3 streaming service랑 도서관 service를 개설해 줘야겠다.


어려서부터 사진도 찍고 기록도 남길 수 있게
작고 간단한 디카도 하나 사주고.


자식 교육은 외숙모가 잘 하시는 것 같다.
나중에 물어봐야지.


그리고 가장 주의해야 할 건, 지나친 기대와 너무 많은 걸 강요해서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엄마보다 친한 아빠,
엄마 같은 아빠가 되야지.

빵(bread)

점점 빵돌이가 되고 있다.
2년전 던킨 도너츠에서 빵 사먹은 뒤로 그렇게 된 것 같은 데.
그 담에 6개월 동안 팀에서 생일맨하면서 매주 케잌을 고르기도 했다.
파리바게트 케잌은 다 먹어본 듯.


케잌 가격
현대 백화점(3~4만원) > 신라 명과(2~3만원) > 파리 바게트(1.5 ~ 2만원)


매번 회사에서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2만원씩 줘서
거기서 5,000원어치씩 많이 먹기도 했고..


크라운 제과는 찰깨빵이 제일 맛있는 듯.
(팀장님이 한때 자꾸 사오라고 시켜서..)


요즘은 현대 백화점 제과점에서 많이 사먹는 데,
지난 설에는 호두가 든 바게트 비슷한 빵을 먹었는 데 맛있었다.


토요일에도 가서 다른 걸 사왔는 데.
이번에는 무화과가 든 빵이랑 계피, 설탕이 뿌려진 베이글.


역시 빵은 딱딱하고 껍질이 많은 빵이 맛있다.
바게트 만세 ^^/, 식빵도 토스트처럼 구워야 맛있다.


도너츠가 그냥 둥근 빵보다 맛있는 이유도 표면적 때문인 것 같다.
torus모양은 sphere보다 표면이 훨씬 넓어서
설탕도 많이 발라지고, 딱딱하게 익은 부분도 많고, 먹기도 편하다.


베이글도 아주 딱딱해서 맛있고,
무화과가 든 빵은 무화과를 씹었을 때, 아삭하는 맛이 있다.
(마른 무화과가 들어있는 데, 마른 무화과는 대부분 이란산 일듯.)


음..
2년전에 빵 취향이 단순히 크림빵이었던 것에 비하면
많이 세분화되고 발전했군 - 빵. 빵.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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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껍질이 딱딱한 빵을 좋아하는 건,
건어물, 포 등을 좋아하는 취향이랑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프랜치 프라이도 좋아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