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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요일

[Drama]married with children(번디가족)

알 번디라는 구두점원 아저씨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My name is earl'처럼 욕과 선정성이 난무하는 평범한 미국인의 악설로 가득찬 코미디다.
우리나라 코미디보다 훨씬 선정적이라서 솔직하고, 헐리웃영화들처럼 자신들을 미화하지 않으니 미국인의 심층구조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문화를 진정 이해하고 있다면 그들의 아름다운 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코미디나 악설을 이해하는 것이 더 깊게 이해하는 것이니까.

. "married with children"
처음에는 이 제목을 "아이랑 결혼했다."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번디나 그 부인이 너무 유치해서 아이라고 표현한 줄 알았다.
그런데 시리즈를 보면서 영어문장들을 분석해보니 "결혼하고 애들도 있다."가 옳은 것 같다. 에피소드 중에 제목이 'married without children'이 있는 걸로 봐서.

. 부부생활
나쁜 남편, 나쁜 아내 시리즈의 총집합이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비꼬고 욕하면서도 매우 사랑한다. 서로 세상에서 제일 못난걸 알기 때문에 진정 사랑하는 것 같다.

. 찌질이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재미있는 점은 찌질한 짓은 여기나 거기나 같다는 거다.
여관에 묵으면서 수건, 타올, 비누, 샴푸, 전구, 리모컨 건전지 등 챙길건 다 챙기는 거나 팁 안주고 도망가기, 피자집에 장난전화하기, 등에 낙서붙이기, 얼굴이 그림그리기 등.
추잡한 짓들도 비슷하다. 바지 속에 손 넣고, 한 손에는 맥주를 들고, 쇼파에 다리 올리고 걸터앉아서 유치한 격투기 경기를 보는 게 번디 아저씨의 트레이드마크다.

@ 비교/대조군으로 영국식 유머는 '미스터 빈'처럼 대사가 없는 경우가 아니면 좀처럼 이해가 안된다. 욕도 영국욕은 미국욕보다 bloody, f***ing 등을 더 많이쓰고 비교적 단순하고 짧은 단어만 쓰는 데 이해가 어렵다.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펌]세계명작영화 100선, 미국명작영화 100선

1. 서부 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1930)
2. 어느 날 밤에 생긴 일(It happened nulle Night: 1934)
3.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Mr. Smith Goes to Washington: 1939)
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1939)
5.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1939)
6.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 1940)
7. 시민 케인 (Citizen Kane: 1941)
8. 말타의 매(The Maltese Falcon: 1941)
9. 꿈속의 낙원(How Green Was My Valley: 1941)
10. 카사블랑카(Casablanca: 1942)
11.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 1946)
12.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1946)
13. 신사 협정(Gentleman's Agreement: 1947)
14. 올 더 킹스 맨(All the King's Men: 1949)
15.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1950)
16.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 1950)
17. 아프리카의 여왕(The African Queen: 1951)
18. 젊은이의 양지(A Place in the Sun: 1951)
19.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20.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 1952)
21. 하이 눈(High Noon: 1952)
22.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 1953)
23. 이창(Rear Window: 1954)
24. 워터 후론트(On the Waterfront: 1954)
25. 마티(Marty: 1955)
26.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 1955)
27. 수색자(The Searchers: 1956)
28.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29. 현기증(Vertigo: 1958)
30.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 1959)
31. 북부서로 진로를 돌려라(Northwest by Northwest: 1959)
32. 벤허(Ben-Hur: 1959)
33. 사이코(Psycho: 1960)
34.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1961)
35.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 1962)
36. 톰 존스(Tom Jones: 1962)
37. 아라비아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 1962)
38. 닥터 스트레인지러브(Dr. Strangelove: 1964)
39.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40.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1965)
41. 졸업(The Graduate: 1967)
42. 보니와 클라이드(Bonnie and Clyde: 1967)
43.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e Odyssey: 1968)
44. 미드나잇 카우보이(Midnight Cowboy: 1969)
45. 이지 라이더(Easy Rider: 1969)
46.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47. 와일드 번치(The Wild Bunch: 1969)
48. 프렌치 코넥션(The French Connection: 1971)
49. 대부(The Godfather: 1972)
50. 차이나타운(Chinatown: 1974)
51.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52.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
53. 네트워크 (Network: 1976)
54. 스타 워즈(Star Wars: 1977)(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55.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56. 애니 홀(Annie Hall: 1977)
57. 디어 헌터(The Deer Hunter: 1978)
58.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1979)
59.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Kramer vs. Kramer: 1979)
60.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1981)
61. 보디 히트(Body Heat: 1981)
62.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1981)
63. 이티(E.T.: The Extra-Terrestrial: 1982)
64. 투씨(Tootsie: 1982)
65.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
66. 애정의 조건(Terms of Endearment: 1983)
67. 파리, 텍사스(Paris, Texas: 1984)
68. 아마데우스(Amadeus: 1984)
69.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1985)
70. 플래툰(Platoon: 1986)
71. 언터처블(The Untouchables: 1987)
72. 레인 맨(Rain man: 1988)
73.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1989)
74.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Driving Miss Daisy: 1989)
75.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 1990)
76. 북회기선(Henry & June: 1990)
77. 좋은 친구들(Goodfellas: 1990)
78. 양들의 침묵(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79.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 1992)
80. 용서받지 못한 자(Unforgiven: 1992)
81. 조이 럭 클럽(The Joy Luck Club: 1993)
82. 도망자(The Fugitive: 1993)
83.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84.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85.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86.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1995)
87. 잉글리쉬 페이션트(The English Patient: 1996)
88. 파고(Fargo: 1996)
89. 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utiful: 1997)(원제: La Vita E Bella:
1997)
90. 타이타닉(Titanic: 1997)
91.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1997)
92.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1998)
93. 세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1998)
94.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1998)
95. 플레전트빌(Pleasantville: 1998)
96.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1999)
97. 아이즈 와이드 셧(Eyes Wide Shut: 1999)
98. 내 어머니의 모든 것(All about My Mother: 1999)(원제: Todo sobre Mi
Madre)
99.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 2001)
100. 피아니스트(The Pianist: 2002)

. AFI (미국영화협회) 선정 20C 미국명작영화 100선
1. CITIZEN KANE (1941) - 시민 케인
2. CASABLANCA (1942) - 카사블랑카
3. THE GODFATHER (1972) - 대부
4. GONE WITH THE WIND (193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 LAWRENCE OF ARABIA(1962) - 아라비아의 로렌스
6. THE WIZARD OF OZ (1939) - 오즈의 마법사
7. THE GRADUATE (1967) - 졸업
8. ON THE WATERFRONT (1954) - 워터프론트
9. SCHINDLER'S LIST (1993) - 쉰들러 리스트
10. SINGIN' IN THE RAIN (1952) - 사랑은 비를 타고
11. IT'S A WONDERFUL LIFE (1946) - 멋진 인생
12. SUNSET BOULEVARD (1950) - 썬셋 대로
13.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 콰이강의 다리
14. SOME LIKE IT HOT (1959) - 뜨거운 것이 좋아
15. STAR WARS (1977) - 스타워즈
16. ALL ABOUT EVE (1950) - 이브의 모든것
17. THE AFRICAN QUEEN (1951) - 아프리카의 여왕
18. PSYCHO (1960) - 싸이코
19. CHINATOWN (1974) - 챠이나 타운
20. null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21. THE GRAPES OF WRATH (1940) - 분노의 포도
22. 2001: A SPACE ODYSSEY (1968)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3. THE MALTESE FALCON (1941) - 말타의 매
24. RAGING BULL (1980) - 분노의 주먹
25. E.T. THE EXTRA-TERRESTRIAL (1982) - 이티
26. DR. STRANGELOVE (1964) - 닥터 스트레인지러
27. BONNIE AND CLYDE (1967)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8. APOCALYPSE NOW (1979) - 지옥의 묵시록
29. MR. SMITH GOES TO WASHINGTON (1939) - 스미스씨 워싱톤에 가다
30. THE TREASURE OF THE SIERRA MADRE (1948) - 시에라 마드레의 보물
31. ANNIE HALL (1977) - 애니 홀
32. THE GODFATHER PART II (1974) - 대부2
33. HIGH NOON (1952) - 하이눈
34. TO KILL A MOCKINGBIRD (1962) - 알라바마 이야기
35. IT HAPPENED nullE NIGHT (1934) - 어느날 밤에 생긴일
36. MIDNIGHT COWBOY (1969) - 미드나잇 카우보이
37. THE BEST YEARS OF OUR LIVES (1946) - 우리 생애 최고의 해
38. DOUBLE INDEMNITY (1944) - 이중배상
39. DOCTOR ZHIVAGO (1965) - 닥터 지바고
40. NORTH BY NORTHWEST (1959)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41. WEST SIDE STORY (1961)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42. REAR WINDOW (1954) - 이창
43. KING KONG (1933) - 킹콩
44. THE BIRTH OF A NATION (1915) - 국가의 탄생
45.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46. A CLOCKWORK ORANGE (1971) - 시계 태엽 오랜지
47. TAXI DRIVER (1976) - 택시 드라이버
48. JAWS (1975) - 죠스
49.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937) - 백설공주
50.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 내일을 향해 쏴라
51. THE PHILADELPHIA STORY (1940) - 필라델피아 스토리
52. FROM HERE TO ETERNITY (1953) - 지상에서 영원으로
53. AMADEUS (1984) - 아마데우스
54.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1930) - 서부전선 이상없다
55. THE SOUND OF MUSIC (1965) - 사운드 오브 뮤직
56. M*A*S*H (1970) - 야전병동 매쉬
57. THE THIRD MAN (1949) - 제3의 사나이
58. FANTASIA (1940) - 환타지아
59. REBEL WITHOUT A CAUSE (1955) - 이유없는 반항
60. RAIDERS OF THE LOST ARK (1981) - 레이더스
61. VERTIGO (1958) - 현기증
62. TOOTSIE (1982) - 투씨
63. STAGECOACH (1939) - 역마차
64.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 미지와의 조우
65.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 양들의 침묵
66. NETWORK (1976) - 네트워크
67. THE MANCHURIAN CANDIDATE (1962) -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68. AN AMERICAN IN PARIS (1951) - 파리의 아메리카인
69. SHANE (1953) - 셰인
70. THE FRENCH CONNECTION (1971) - 프렌치 커넥션
71. FORREST GUMP (1994) - 포레스트 검프
72. BEN-HUR (1959) - 벤허
73. WUTHERING HEIGHTS (1939) - 폭풍의 언덕
74. THE GOLD RUSH (1925) - 황금광 시대
75. DANCES WITH WOLVES (1990) - 늑대와 함께 춤을
76. CITY LIGHTS (1931) - 시티 라이트
77. AMERICAN GRAFFITI (1973) - 청춘낙서
78. ROCKY (1976) - 록키
79. THE DEER HUNTER (1978) - 디어헌터
80. THE WILD BUNCH (1969) - 와일드 번치
81. MODERN TIMES (1936) - 모던 타임즈
82. GIANT (1956) - 쟈이언트
83. PLATOON (1986) - 플래툰
84. FARGO (1996) - 파고
85. DUCK SOUP (1933) - 오리스프
86. MUTINY ON THE BOUNTY (1935) - 바운티호의 반란
87. FRANKENSTEIN (1931) - 프랑켄슈타인
88. EASY RIDER (1969) - 이지 라이더
89. PATTON (1970) - 패튼 대전차 군단
90. THE JAZZ SINGER (1927) - 재즈 싱어
91. MY FAIR LADY (1964) - 마이 페어 레이디
92. A PLACE IN THE SUN (1951) - 젊은이의 양지
93. THE APARTMENT (1960)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94. GOODFELLAS (1990) - 좋은 친구들
95. PULP FICTION (1994) - 펄프 픽션
96. THE SEARCHERS (1956) - 수색자
97. BRINGING UP BABY (1938) - 브링 업 베이비
98. UNFORGIVEN (1992) - 용서받지 못한자
99. GUESS WHO'S COMING TO DINNER (1967) - 초대받지 못한 손님
100. YANKEE DOODLE DANDY (1942) - 양키 두들 댄디

. 참고
  . http://www.afi.com/tvevents/100years/movies.aspx

2007년 5월 25일 금요일

[음악]드라마 'Veronica mars' 음악들

. Air - Run
. Blondie - one day or another
. The Postal Service - Such Great Heights
. Wolf Parade - It's a curse
. Kristen Bell - Bad Day
. Neko Case & Her boyfriends - set out running
. Jill Cunniff - Lazy girls
. Eberg - Inside your head

. Air
  . 프랑스 듀오그룹, 일렉트로닉, 어쿠스틱 기타, 몽롱함

참고)
http://veronicamusic.blogspot.com/
http://www.google.co.kr/search?q=veronica+mars+music

2007년 2월 4일 일요일

[노래]세월이 가면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보니까 김주혁이 '세월이 가면'을 부르는 데,
나는 이승환 것만 알고 있었는 데, 리메이크였나보다.

최호섭 - '세월이 가면'
조성모, 박인희, 이승철, 김주혁, 이승환, 마야.

참고)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601&eid=raisy3VAfms4VjUn1ktln3Oa1eq2fnyy&qb=vLy/+cDMILChuOk=

2007년 1월 28일 일요일

[영화]바그다드 카페(Bagdad Cafe)

라스베가스 근처 사막 한가운데 나타난 독일계 뚱보아줌마.
찰리채플린과 걷는 게 어울릴 것 같은 오래된 독일식 양복을 입고 있다.
남편에게 버림 받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길을 걷고 있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쓰레기 같은 주유소와 바그다드 카페.
무능한 남편과 함께 사는 브랜다.
카페에 커피 메이커도 고장나서 커피도 없다.
애는 울고, 딸은 싸돌아다니면서 놀기만 하고, 아들(?)은 피아노만 치는 소심한 아이.

지저분한 카페와 호텔을 참다못한 문테슈트는 브랜다가 장보러간 사이에 모든 곳을 청소해버린다.
브랜다는 그런 야스민을 이상한 눈으로 보는 데.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왜 내 사무실을 건드려?"

하지만 그녀의 노력을 점점 알게 되고 친해지게 된다.
아이들, 종업원 모두가 그녀를 따르고 바그다드 카페는 점차 번성하게 된다.

자상함과 마술로 무장한 야스민. 손님들을 끌게 된다.
인종이나 성격상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잘 어울리게 된다.

. 야스민 문슈테드나
  여주인공, 바바리아 독일출신

. 브랜다
  바그다드 카페의 여주인, 흑인

. 코엔가
  바그다드 카페 종업원, 인디언

. 루디 콕스
  헐리웃 출신 영화세트 화가, 백인
  트레일러에 산다

. 남편 문테슈트
  영어를 잘 못하는 남편, 어벙하게 아내를 버리고 다시 찾으려고 하지만 그녀를 잃어버린다. 마약쟁이, 독일출신

. 어니
  경찰(sheriff), 인디언

. Tattoo(문신) 가게
. 그림
  점점 야해지고 미국스러워지는 그림들 속에서 사람들과 야스민이 점점 친해지고 카페가 번성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커피통, Rosenheim

. 부메랑
  관광객 청년이 매일 가지고 노는 부메랑.
  야스민이 비자가 만료되서 떠나자 카페도 활기를 잃고 부메랑도 힘을 잃어버린다.

. Green card, visa
. 무능한 남편들과 여자들의 우정

. 노래
  . Calling you
  . brenda, brenda
  . Bavarian Brassband Music
  ' Preludes and fugues from J.S. Bach's Well Tempered Clavier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음악]영화 OST 모음

뮬란 ost - reflection
인어공주 ost - under the sea
보디가드 ost - goodbye
머라이어캐리 - hero
브리트니스피어스 - lucky / do somethin /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 overprotected / everytime
블랙아이즈피스 - let's get it started
엔싱크 - pop
어셔 - yeah
리차드막스 - now and forever
m2m - pretty boy / don't say you love me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 fighter / come on over
에이브릴 라빈 - complecated / sk&er boy
stuck / basket case / beauty and the beast / why / everything
lacrimosa - seele in not
club 8 - love in december
stacie orrico - more to life
Warmen - They All Blame Me
컨스피러시-can't take my eyes of you
러브엑츄얼리-all you need is love-비틀즈
아이엠 샘-two of us-비틀즈
록키-the eye of tiger-메탈리카
보디가드-i will always love you???제목이 헷갈림-휘트니휴스턴
이집트 왕자-when you belive-머라이어캐리,휘트니휴스턴
라이온킹-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엘튼존
desperado-이글스
you raise me up-웨스트라이프
goodbye-제시카
i will-비틀즈
don't stop me now-퀸
it's my life-본조비
happy together-심플플랜
Timeless-캘리클락슨
Forrest Gump Suite / Alan Silvestri, 포레스트 검프

1.라스트 사무라이
A way of life - Hans Zimmer-
Spectres In The Fog - Hans Zimmer
Red Warrior - Hans Zimmer

2.타이타닉
My heart will go on - James Horner
Rose - James Horner
A promise kept - James Horner

3.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May it be - Howard Shore
Concerning hobbits - Howard Shore
The breaking of the fellowship - Howard Shore

4.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The king of golden hall- Howard Shore
Isengard unleashed - Howard Shore
Forth eorlingas- Howard Shore

5.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Minas tirith-- Howard Shore
The white tree- Howard Shore
The return of the king- Howard Shore

6.라이온킹
Circle Of Life- Elton John & Tim Rice
Hakuna Matata- Elton John & Tim Rice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lton John & Tim Rice

7.글레디에이터
The Battle- Hans Zimmer-
Honor Him- Hans Zimmer
Now We Are Free- Hans Zimmer

8.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So long, Farewell
Edelweiss

9.진주만
There you'll be- Hans Zimmer
Tennessee- Hans Zimmer
heart of a volunteer- Hans Zimmer(유명하네여)

10.쥬라기 공원
Opening titles- John Williams
Jurrasic park-John Williams
Welcome th Jurrasic park- John Williams

11.원령공주
The legend of Ashitaka-
Princess mononoke theme song
The forest of shishi god
12.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Andrew Lloyd Webber
Prima dona - Andrew Lloyd Webber
Anjel of music- Andrew Lloyd Webber

비욘드 사일런스(Beyond Silence,1996)
Tanz Mit gregor,Liebesthema I, II,Jenseits Der Stille, Roter salon,
Tanz Auf Dem Eis,Vertraut I, II,Weihnachten,WieKlingt Der Schnee

토탈 이클립스(Total Eclipse, 1995) - JanA.P.Kaczmarek
Arrival,Cafe Andre,Coming Home,End Credits,Naked On The Roof,Tear,
The Death,The Sentence,Trip To Paris
The Drunken Boat

왕의 춤(The King Is Dancing, Le Roi Danse, 2000)
<필라델피아> 마리아 칼라스의 아리아_La Mamma Morta(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화양연화>Yumeji's Theme장만옥 테마..Angkor Wat Theme Finale..양조위 테마..
<2046>Shigeru Umebayashi_Polonaise 와 Main Theme..
Secret Garden_Adagio, julienetbarbara..등등..
Maria Elena..<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이 맘보춤 추던 그 곡입니다..
<냉정과 열정사이>Ryo Yoshimate_The Whole Nine Yards랑
<고하토>Ryuichi Sakamoto_Opening Theme
<텔미썸딩>Schostakowitsch_Jazz Suite No.2_Waltz II
<장화홍련>의 '돌이킬 수 없는 걸음'도 좋아요..
<올드보이>The Last Waltz나 '미도의 테마',
Cries of Whispers(우진의 테마)같은 것도 좋구요..

<피아노>Micheal Nyman_The Heart Asks Pleasure First/The Sacrifice
<가을의 전설>The ludlows
<가위손>Ice dance

<스윙키즈>Bei Mir Bist Du Schon..
<러브레터>유키 구라모토_A Winter Story
<명성황후>The Theme Of Lost Empire
Danny Elfman_Jenny's Theme 이게 무슨 영화였더라..<빅피쉬>였나?
<언페이스풀>Brad Mehldau_Exit Music

. Ennio Morricone
Love Affair/러브 어페어
The Mission/미션
Cinema Paradiso/시네마 천국
Canone Inverso/캐논 인버스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영화]여왕 마고

. 영화
  . 여왕마고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합작영화
  . 1994년 작

. 등장인물
  . 까드린느 드 메디치 - 마고의 어머니, 권력자
   . 앙리 드 나바르의 어머니를 죽였음
   . 꼴리니 제독 암살계획을 시행함
   . 앙리 드 나바르를 농부라고 부름

  . 마고 - 이자벨 아자니, 정략결혼을 함, 오빠를 사랑함
   . 남편을 사랑하지는 않으나 배신하지도 않음, 도와주기로 함.

  . 앙리 드 나바르(앙드 드 부르봉, 앙리 4세, 나바르의 왕)
   . 마고와 결혼하고 신교에서 구교로 개종
   . 나중에 낭트칙령을 통해 신교를 보호함.
   . 맷돼지 사냥에서 샤를 9세를 구함

  . 콜리니(Coligny) 제독 - 왕대신 권력을 가짐
   . 암살자에게 총격을 당함
   . 내란을 막고자 스페인(에스파냐)와 전쟁을 하려고 함.

  . 기즈 남작(앙주, 앙리 3세)
   . 마고의 오빠
   . 폴란드에 보내짐
   . 샤를 9세 다음으로 프랑스 왕위에 오름

  . 기즈 남작 부인(샤를로트)
   . 앙리 드 나바르를 유혹하나 결국 독 묻은 립스틱을 바르고 독살당함.

  . 르 라몰 - 신교, 강도를 당해서 몽땅 일어버리고, 마고와 사랑에 빠짐.
   . 마고가 한 번 목숨을 구해줌
   . 결투 후 사형집행인이 목숨을 구해줌.
   . 결투 후 자신의 적를 구해줌.

  . 새를르(샤를) 9세
   . 까드린느 드 메디치의 아들
   . 무능한 왕
   . 술에 취해살고 항상 울기만 함(알콜중독에 우울증 환자같음)
   . 맷돼지 사냥 중 낙마하여 맷돼지의 공격을 당함

  . 아르마냑, 꽁데
   . 앙리 드 나바르의 부하
   . 네델란드, 영국 등에서 자금을 모아 복수를 하려고 함
   . 앙리가 샤를 9세를 구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함

  . 사형집행인
   . 르 라몰을 치료해 줌
   . 시체를 해부해서 점을 침
   . 독약, 향수를 만드는 전문가

  . 모르벨
   . 암살자

  . 악테옹
   . 샤를 9세의 개
   . 매 사냥에 관한 책을 물어뜯다가 죽음

. 구교
  . 천주교, 카톨릭
  . 교황 -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 여주인공 - 마고
  . 기즈(Guise) 집안
  . 스페인

. 신교
  .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 프랑스왕 - 앙리 드 나바르
  . 칼뱅주의자(Calvinistes)
  . 위그노(Huguenot)
  . 부르봉 왕가
  . 꼴리니 제독
  . 검은 옷

. 스페인
  . 유럽에서 가장 강한 군대
  . 프랑스와 사이가 안 좋음

. 나바르
  . 프랑스 변방에 있는 국가

. 시대
  .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고 종교전쟁으로 어수선함.
  . 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하고 사람들도 아무때나 죽어나감.

. 무기
  . 머스켓 총, 칼 등이 사용됨

. 결혼
  . 프랑스에서 신교와 구교의 싸움을 막고자 구교인 메디치 가문의 마고와 신교인 프랑스왕 앙리 드 나바르가 결혼을 함.

. 맷돼지 사냥
  . 샤를 9세와 앙리가 말과 개를 이끌고 사냥을 감
  . 샤를 9세가 낙마하는 바람에 일찍 돌아와버림
  . 개신교들은 복수할 기회를 놓침

. 매사냥에 관한 책
  . 라 몰르가 아버지에게 받음
  . 라 몰르가 돈이 없어서 상인에게 팔아넘김
  . 앙리를 죽이기 위해 독을 묻힘
  . 앙리 대신 샤를 9세가 독에 당함.

. 성바르톨로메오의 학살(Massacre De La Saint-Bartholomew)
  . 1572년 8월 24일 ~ 10월까지 5,000여명의 신교도들이 죽음
  . 결혼 6일 후 축제날 학살이 일어남.
  . 대부분 죽이면서 발가벗겨짐.

. 위그노전쟁
  . 1562 ~ 1598년

. 낭트칙령
  . http://100.naver.com/100.nhn?docid=36356
  . 위그노전쟁을 종식시킴
  . 신교의 신앙의 자유를 허용

. 폰텐불루 칙령(Edict of Fontainebleau)
  . 낭트칙령 후에도 신교의 탄압이 계속되고 결국 구교가 승리
  . 낭트칙령을 취소
  . 개신교를 불법으로 규정
  . 신교도 100만명 중 40만명이 망명
  . 프랑스는 큰 손실을 입고 주변국가들로 인재가 유출됨
  . 대부분의 망명 신교도들은 근면한 상인, 기사, 공예인, 군인들이었음

2006년 12월 16일 토요일

[가사]Doris Day - Whatever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When I was just a little girl,
내 나이 아주 어릴 때
I asked my mother,
어머니에 물었어요.
What will I be?
난 커서 뭐가 될까요?
Will I be pretty?
내가 예뻐질수 있을까요?
Will I be rich?
부자가 될까요?
Here's what she said to me.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어요.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The furture's not ours to see.
미래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When I was just a child in school,
내가 학교에 다니게 되었을때
I asked my teacher,
선생님에게 물었어요.
What will I try?
뭘 해볼까요?
Should I paint pictures?
그림을 그릴까요?
Should I sing songs?
노래를 할까요?
This was her wise reply.
선생님의 대답은 이랬어요.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The furture's not ours to see.
미래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When I grew up and fell in love.
내가 자라서 사랑에 빠졌을때
I asked my sweetheart.
난 내 연인에게 물었어요.
What lies ahead?
우리앞에 무엇이 있을까?
Will we have rainbows?
무지개가 있을까?
Day after day?
날마다?
Here's what my sweetheart said.
내 연인은 이렇게 말했어요.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The furture's not ours to see.
미래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Now I have Childrenof my own.
내가 내 아이들을 가지게 되었을때
They ask their mother.
그들이 내게 물었어요.
What will I be?
커서 무엇이 될까요?
Will I be handsome?
멋있게 될까요?
Will I be rich?
부자가 될까요?
I tell them tenderly.
난 내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말하죠.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The furture's not ours to see.
미래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Que sera, sera,
케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will be
무엇이 되든지 간에

2006년 11월 25일 토요일

[영화]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2005)

1950년대 벌어진 살인 미스테리를 15년 뒤에 파헤치는 살인사건 미스테리물.
선정성이나 작품성 모두에서 '원초적 본능'과도 유사한 면이 있다.

작가 자신이 직접 등장하고 각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재구성된다.
같은 사건을 등장인물들이 서로 다르게 말하는 데,
이연결의 영화 '영웅(Hero, 2002)'와 비슷하다.

등장인물들이 서로 각자의 이야기를 할 때마다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마지막에 모든 내용이 정리되는 구조.
여러가지 복선과 비유들이 하나씩 풀린다.

그리고 반복되는 사건들과 등장인물들간의 공통점도 두드러진다.
살해된 여인과 사건을 파헤치는 여인의 공통점.
빈스와 레니의 공통점.
빈스와 레니 그리고 비서의 공통적인 대사.

'식스센스'나 '유즈얼서스펙트'처럼 한 번의 반전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고
점진적으로 계속 비밀을 하나씩 재구성해나가는 것이라서 스포일을 당하기도 쉽지는 않다.
스포일이 되는 마지막 부분을 본다고 해서 전체를 한 번에 이해할 수는 없다.

1950년대와 1970년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도 꽤 재미있다.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Drama]Alias 2-9 - 스포일러

Bristol 가족은 모두 secret agents인 것으로 밝혀졌다.
엄마가 젤 쎄고, 그 담은 아빠와 딸.
마치 디즈니 만화동산이나 연소가관람가 10대 액션물처럼 되버리다니.
(그 힐러리 더프가 나오는 '스파이 코디 뱅크', '스파이 키드' 뭐 그런거..)

"I'm your mother."
스타워즈 같기도 하다. 가장 쎈 악당이 엄마였다.

이 무대뽀 가족은 CIA, SD6, KGB를 두루 섬렵하고
생물학무기, 핵무기 분해, 해킹, 어설션, 데몰리션, 스파이핑, 음주가무까지 못 하는 게 없다.

아이큐 테스트와 조기교육 음모론도 펼치는 중.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어려서 비밀요원 조기교육을 시켰다는 사실을 깨닫는 다.
주로 소련이나 북한 영화에 나오는 그런 것들 말이다.
영화 'Kiss the girl', '니키타', '쏘냐' 등..
무의식 중에 저격총도 조립하고 줄타고 빌딩도 내려오고
깨어나야서 자신이 그런 끔찍하고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람발디의 예언과 비밀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온갖 기계장치와 세상 곳곳에 흩어진 device를 계속 모으고 있다.
'라라 크로포드', '인디아나 존스', '드래곤 볼' 같다고나 할까.
언제 다 모으는 거지?

람발디는 이탈리아계나 스페인계일까? 이름으로 봐서는 그런 것 같다.

여주인공은 임무 때마다 외모와 머리 색, 헤어스타일, 옷을 바꿔 입는 다.
그런 재미로 보게 만드는 드라마이다.
숙녀, 창녀, 양아치, 군인, 얼뜨기 신입사원, 안마사, 기모노 여인, 중년부인,
과학자(핵, 항공, 생명), 공무원, 사무원, 가수, 대학생, 시체 등... 

언어도 10개 국어 이상 보여준 것 같다.
영어, 불어, 독어, 체코어, 러시아어, 아랍어, 인도어, 일어, 헝가리어, 중국어 ,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그리고 영어를 해도 마치 외국인인 것처럼 자신의 역할에 맞춘 억양을 쓴다.
독일식 영어, 스위스식 영어, 프랑스식 영어, 러시아식 영어, 영국식 영어.
(나의 짧은 8개국어 실력으로는 정확한 구사인 것 같다.;; 들었을 때 10개국어는 구별된다.)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일을 한다. (007도 그렇지 않은 가.)
일단 침투를 하고 비밀 장비로 안내자를 기절시킨다.
비밀 장치를 어딘가에 설치하고 동료 흑인은 항상 망을 모거나 데이터를 정리한다.
마치 자신도 피해자가 같은 편 인척 능청을 떨면서 원하는 것을 얻어서 유유히 도망친다.
"어머나, 저기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제가 911을 부를 께요."
"저기야, 빨리 가봐."
Extraction point에는 항상 동료가 차를 대고 기다리고 있다.

이중첩자를 하느라 일을 언제나 2배로 한다. SD6, CIA 모두에게 각각 정보를 준다.
(SD6의 Mission에 대응해서 CIA는 Counter Mission이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너무 얽히고 섥힌게 많아서 누가 적인지도 알 수 없게 되버렸다.
적이었는 데, 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우리 편을 살리려고 적의 요구를 들어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아빈 슬론이 제일 나쁜 악당으로 나왔지만
이제는 부인을 잃은 불쌍한 남자가 되버렸다.
우수에 젖은 중년의 연기가 절정이다.

주인공의 아빠도 대부분 드라마에서 거대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많이 나오는
사람이다. 잘 생겼고 고집스럽게 생겼으니까 말이다.
여기서도 SD6의 senior officer로 나오고 엄마를 절대 믿지 않는 비밀요원이다.

2006년 6월 9일 금요일

[Drama]Alias 1-19 - 스포일러

여주인공은 Bristol.
24 같은 재미는 없지만 여주인공의 화려한 의상과 섹시함으로 승부하고 있다.
침투때마다 무도회와 돌려차기가 나온다.
천하무적이라 총을 겨누는 적도 두렵지 않다.

그녀는 취업사기를 당했다. CIA인줄 알고 들어갔는 데,
사실은 SD6라는 CIA를 사칭하는 범죄집단.
전직 CIA 요원들이 타락해서 만든 집단이다.

CIA - SD6 - K-director - The man

각 기관들이 사슬처럼 묶여 있다.
SD6를 또 한번 배신한 기관이 K-director.
K-director는 그래서 SD6와 매번 경쟁을 한다.
그리고 그들을 모두 능가하는 미지의 기관 The man.

이 기관들이 다투는 이유는 수백년전 천재 과학자가 만든 툴들 때문이다.
그 툴과 문헌은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그게 이 드라마의 SF, 초자연적인 점.

그리고 Bristol의 집안은 꽤 복잡하다.
딸과 아버지는 CIA, SD6에서 활동하는 double agent.
(SD6는 무너뜨리고 정의를 수호하려고 한다.)
하지만 SD6의 수장인 슬론의 신임을 얻고 일망타진을 위해
아직은 SD6를 위한 일을 더 많이 한다.
그래서 SD6에서 그들의 지위와 명성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실수로 CIA 요원들을 폭탄에 맞아 죽게 하거나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우기도 한다.

Bristol은 어린 시절도 불우했다. 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머니도 사고로 죽었다.
처음에는 사고로 죽은 줄 알았는 데,
나중에는 아버지가 비밀요원이라 그것에 휩싸여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나왔다.
그런데 사실은 어머니도 KGB였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더 냉혈하고 잔인하다는 것.
아버지는 CIA의 정보도 빼돌리고 사람도 많이 죽였는 데,
지금은 정의와 딸을 위해 개과천선한 셈.
그리고 반전은 어머니가 죽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어딘가 살아가 첩보 활동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K-director는 처음에는 Bristol과 경쟁하는 흑인여자도 있고 해서
꽤 재미있었는 데, The man이 나타나면서 한 번에 붕괴되버렸다.

공간배경은 엄청나게 다양하다. SD6가 여주인공을 워낙 부려먹어서
매 편당 세계 각지로 2~3번씩 파견을 보낸다.
그래서 친구들은 더욱 그녀의 정체가 궁금하다.
너무 여행을 자주다닌 다는 것.
현재는 투자은행 직원이라고 속이고 있다.
(투자은행 직원이면 정말 좋은 직업 아닌가. 돈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그리고 그 과거의 예언에 대한 신봉자들이 꽤 많다.
CIA를 포함한 모든 조직이 그 예언을 믿고 있다.
그리고 그 예언에서 등장하는 여인이 바로 주인공이라는 썰이 있어서 매우 난처하다.
SD6 입장에서는 훌륭한 요원이고 CIA 입장에서도 좋은 스파이였는 데,
이제는 CIA 입장에서는 연구대상이 되버렸고, SD6입장에서는 자꾸 엄마의 비밀을 알려는 짐이 되버렸다.

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영화]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연기 잘하는 문소리, 지진희가 주연이라 봤다.
전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문소리의 영화는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분명 연기는 엄청 잘하는 데, 오아시스 때부터 맘에 안 들었다.

지진희의 양아치겸, 교수 캐릭터가 코믹하게 그려졌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캐릭터들이 다들 너무 답답하다.
교수님들이라는 데, 너무 멍청하고 말도 잘 못한다. 권위적이기만 하다.

스토리 진행도 이상한 것 같다.
지진희와 문소리가 원래 어렸을 때부터 아는 사이었는 데,
왜 커서는 그냥 모른 척하지? 친구가 죽은 충격 때문인가?

그들이 연인관계라고 굳게 믿는 국어 교수(?)도 이해할 수 없고,
문소리의 지나친 히스테리도 맘에 안든다.

적당히 하다가 코믹 좀 더 넣고 해피엔딩으로 맺는 평범한 한국 영화로
만들었으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 까?
이 영화도 이해 안되는 걸보면 예술 영화인가보다.

[Drama]4400

Drama taken과 x-men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내용이다.
50년 전 ~ 1년 전까지 각자 다른 장소에서 실종된 사람들이 한 번에 호숫가에 나타난다.
다들 불빛이 비춰지자 사라져서 혜성같은 물체가 지구에 다가오자 한 자리에 나타나게 된다.
자신들은 단지 순간적으로 장소가 바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은 엄청나게 흘러있다.
그리고 하나씩 드러나는 그들의 능력.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다들 외계인 같은 것에 대한 기억도 없지만
특별한 능력을 하나씩 가지게 된다.

예언능력,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능력, 마음을 읽는 능력,
힘이 세진 사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능력, 괴력, 초자연적인 능력 등..

그들을 악마라고 보고 폭탄을 설치하는 테러리스트도 있고
저널리스트들도 그들을 공격하기도 하고 동정하기도 한다.

한 편 그들 중 한 사업가는 그들을 모아서 큰 사업을 하려고 한다.
서로 도우면서 독립된 사회를 구성하고 그들의 능력으로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

Homeland security의 조사관들 역시 그들의 능력에 휘말리게 된다.
자신의 아들이 coma상태에 빠지고 조카는 초능력자가 되는 남자도 있고
(영화 taken에서도 공군 조사관으로 나온다.)
예언 능력을 가진 여자 애를 입양하기도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에 주한미군 조종사로 참가했던 흑인 남자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의 손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시간과 세대, 인종의 벽을
넘어 서로 사랑하게 된다.

X-men처럼 다들 평범해지고 싶어하고 남들에게 알려지고 싶어하지 않지만 세상은 그들을 그냥 놔두지 않는 다.

4,4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직업을 잃은 사람, 가족이 모두 죽거나 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재혼해버린 사람,
연쇄 살인범, 그저 그런 사람들, 돈을 빌리고 수십년만에 갚아야 하는 사람 등..


2006년 5월 27일 토요일

[Movie]The world's fastest Indian - 스포일러

Burt Munro 할아버지가 40살된 1920년식 Indain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영화다.
평생 오토바이 기록을 깨는 게 목표인 그는 대회 참가를 위해
전 재산을 털어서 고향 뉴질랜드 인디카글에서 지구 반대쪽은 미국 Bonneville salt falts까지 여행을 온다.

엄청난 거리와 고물 오토바이, 부족한 돈, 늙은 몸, 협심증에도 불구하고 그는 미국에 도착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결국 경주에도 참가하게 되는 데.
그의 노력은 정말 눈물 겹다.

배에서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설겆이를 하면서 뱃삯을 벌고
미국에서는 자동차를 고쳐주며 중고차 가격을 깎는 다.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잠도 얻어자고 차가 고장날때마다 고친다.
미리 경주에 등록해둬야 참가할 수 있다는 것도 몰라서 당황하지만
오토바이 매니아들의 도움으로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낙하산도 브레이크도 타이어도 자신의 심장도 모두 걱정이지만 결국 그는 해내고 만다.

영화에서는 안소니 홉킨스가 나오는 데, 마치 내 외할아버지를 보는 느낌이다.
하얀 백발에 동그란 몸매, 정말 똑같다.
여자들(할머니들)에게도 꽤 인기 있는 걸로 나와서 숙소를 구할 때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그러다가 부딪혀서 죽으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걱정도 안되요?"
"40년간 탔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잖아."
"오토바이를 타고 5분간 사는 인생은 다른 사람의 평생과도 바꿀 수 있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고 시시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사람들은 늙은이들이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죽기를 바라지."

"할아버지가 죽으면 어떻게 해요?"
"그건 그 때가서 이야기 하자꾸나."

http://www.imdb.com/title/tt0412080/
. The world's fastest racing course
  : Bonneville salt falts, Tooele County, Utah
  http://en.wikipedia.org/wiki/Bonneville_Salt_Flats
  . Salt lake
  . Speed week
  . Speedway
  http://en.wikipedia.org/wiki/Bonneville_Speedway
  http://en.wikipedia.org/wiki/Land_speed_record

. Burt Munro
  http://en.wikipedia.org/wiki/Burt_Munro

2006년 5월 14일 일요일

[음악]서양음악사(classic, 클래식)

유명한 곡들(내가 들어본 곡)
. 비발디 - 사계
. 쇼팽 - 에뛰드 연습곡, 강아지 왈츠
.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 헨델 - 사라방드, 울게하소서, 할렐루야
. 바흐 - 아베마리아, G선상의 아리아,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미뉴엣
. 하이든 - 놀람교향곡
. 모차르트 - 터키행진곡, K.550, 레퀴엄, 돈 지오바니, 피가로의 결혼
. 베토벤 - 운명, 영웅, 월광, 합창, 환희의 송가
.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 슈베르트 - 숭어, 겨울나그네, 미완성 교향곡
. 비제 - 카르멘<하바네라>, 아를르의 여인
. 롯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 요한 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무소르크스키 - 전람회의 풍경
. 드뷔시 -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목신의 오후
.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 브람즈 - 헝가리 무곡
. 파헬벨 - 캐논
. 라벨 - 볼레로
. 거쉰 - 랩소디인 블루
.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탄호이저, 로엔그린, 발퀴레
. 그리그 - 페르퀸트 모음곡
. 스메타나 - 나의 조국, 팔려간 신부
.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 림스키-코르사코프 - 왕벌의 비행
. 라흐마니노프 - 보칼리제

이렇게 일일히 적어두는 이유는 듣고 싶은 곡을 찾으려고 해도 찾기가 힘들어서.
음악 실력은 꽝이라 머리 속에 작곡가나 곡명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다.
그리고 듣던 곡이 아니면 귀에 익숙하지 않아서 못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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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음악 baroque
  . 비발디 Vivaldi Antonio
  . 헨델 Georg Friedrich Hndel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고전파 음악 古典派音樂
  . 하이든Haydn Franz Joseph
  . 모차르트 Mozart Wolfgang Amadeus
  .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
. 낭만파 음악 전기
  . 베버 Weber Carl Maria von
  . 쇼팽
  . 멘델스존 Mendelssohn
  .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 슈베르트Schubert Franz Peter
  . 베를리오즈 Berlioz Louis Hector
  . 리스트 Liszt Franz von
. 낭만파 음악 후기
  .  바그너 wagner Wilhelm Richard
  . 브루크너 Bruckner Anton
  . 베르디Verdi Giuseppe
  . 비제Bizet Georges
. 국민악파 음악
  . 글린카Glinka Mikhail Ivanovich
  . 보로딘Aleksandr Porfir evich Borodin
  . 무소르크스키Modest Petrovich Musorgskii
  . 시벨리우스 Sibelius Jean
. 근대 음악
  . 드뷔시Debussy Claude Achille
  . 라벨Ravel Maurice Joseph
  . 쇤베르크 Arnold Sch*nberg
  . 바르토크
. 현대 음악
  . 스트라빈스키
  . 힌데미트Hindemith Paul
  . 쇼스타코비치Shostakovich Dimitri Dimitrievich

[음악]현영 - 누나의 꿈

"누나누나의"
"누나누나예"
라고 검색어를 치니 바로 나오네.

루마니아어 원곡은 'dragostea din tei- o-zone' - Simone(시모네)이다.
솔직히 원곡이 훨씬 좋다.
현영이 리메크에서 부른 이 노래는 듣고 있으면 웃기다.
(비웃음의 웃음은 아니고 코믹함의 웃음)
딱 현영의 수준에 맞춰서 부른 것 같아서 말이지.
리듬은 거의 보존했지만 깊이와 음악성을 상실한 느낌이다.
Sampling 512KBps 짜리와 56KBps 음악의 차이쯤 된다고나 할까?

그래도 뭐 현영은 사실 전문가수라기보다는  쇼프로 전문 출연자 + 개그걸이니까

[음악]Matrix Reloaded OST

Matrix I, III OST는 귀에 거슬려서 못 듣겠는 데,
Matrix II OST만은 맘에 든다. ㅎㅎ

I~III편 중 사실 II편이 가장 기대도 많이 했었고 재미있기도 하다.

Linkin Park - Session
Rob Dougan - Chateau(French로 castle(성)이라는 뜻)

이 두 곡이 가장 맘에 든다.
예고편에서 많이 들어서 친근해진 때문일지도.

이 OST는 듣고 있으면 NFS 같은 racing game을 하는 기분이다.
춤추는 클럽이나 나이트에서도 많이 틀어주지 않았을 까 싶다.
신나서 뭔가 잘 되기는 하는 데,
1시간 이상 들으면 heartbeat이 너무 빨라지고
체력 소모가 심하니까 오래 듣지는 않는 다.
(스팀팩 마린이냐?)

[음악]괜찮은 노래들

나의 드라마 섭취량과 음악 섭취량을 생각해봤는 데,
대략 반비례하는 것 같다.(대체제:substitute)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놀 때는 드라마를 주로보고
눈치가 좀 보이는 상황에서는 음악을 듣는 다.
(드라마, 음악 둘 다 허용 안되는 환경은 지옥인 것 같고
그런 곳에서는 공부하거나 일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아무튼 최근 들어서 조낸 놀다가 플젝을 하려고 하니
드라마를 같이 볼 수는 없고 음악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기분 좋아지는 노래(네이버 추천)
Hilary Duff - Why Not
(Hilary Duff 노래들은 대부분 발랄하다.
Hilary Duff는 노래에 맞춰서 10대 영화도 많이 찍는 것 같다.)
Wonders - That thing you do
A-Teens - Upside down
Westlief - Uptown Girl
Aqua - Babie Girl
LMNT - Juliet
Clazziquai - Sweety
Voices of Korea/Japan(브라운 아이즈) - Let's get together Now
(2002년 월드컵 기념으로 한국, 일본 공동음반인데, Ein이 엄청 좋아한다.)

자우림 -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자우림 - 하하하쏭
이윤지 - Happy days
박혜경 - 빨간운동화
박혜경 - 안녕
박혜경 - 그녀를믿지마세요
박혜경 - 동화
Loveholic(러브홀릭) - 놀러와 (영화 싱글즈)
Loveholic(러브홀릭) - 녹슨열쇠
Boa - Milky Way
주얼리 - 바보야
네미시스 - 솜사탕
케로로 중사(일본어 버젼이 더 좋은 것 같은 데, 한국어 버젼 밖에 없군.)


아는 곡이 많지는 않지만 중국 노래들이나 중국악기에 가까운 곡도 좋아한다.
중학교 때 무협지, 무협영화 같은 거 좋아하던데서 온 거겠지.

. 중국 노래들
동방불패2 '소홍진'
무간도 '피유망적시광'

. 중국 악기를 사용한 노래들
이승환 '당부' - 중국 악기인 이호(얼후)를 씀.
이승환 '그대가 그대를'
이승환 '이젠 쉼'
이승환 '그대는 모릅니다'
이수영 '얼마나 좋을까'

. 이호(얼후)
http://100.naver.com/100.nhn?docid=128750
우리나라 해금과 비슷함.

2006년 5월 12일 금요일

[드라마]Lost - 220

Lost 220까지 봤다.
치과의사 할아버지의 말처럼 다들 구조의 노력을 별로 안하는 것 같다.
뗏목도 만들기도 했지만 그보다 쉬운 SOS 글을 해변에 먼저
만들어 두는 게 쉽지 않았을 까?

서양사람들이라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행활이 보호되는 건 좋은 데,
communication이 부족한 것 같다.
다들 매주 1번 쯤은 모여서 반상회를 하는 게 좋지 않을 까.
커다랗게 요새라도 하나 만들면 그들이 와도 무섭지도 않을 텐데.

다만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리더도 생기고 권력 다툼이 좀 생긴다는 게
문제긴하다. 저런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불만이 쌓이니까.
그래도 일단은 공동의 적은 'them'이 있으니까.
서로 도울 필요가 있다. 그들의 탓으로 좀 돌려서 정치적 안정도 도모하고 말이다.

SOS팀은 SOS 신호보내는 법을 연구하고(치과의사 할아버지, 이라크 군인)
뗏목팀은 뗏목을 만들고(마이클)
과일 채집, 고기잡이도 몇 명이 하고(Jin)
농사팀도 하나 있어서 텃밭도 좀 가꾸고(Sun)
탐험하면서 지도도 계속 만들면 좋을 텐데.
다들 탐험은 하는 데, 지도는 안 만드는 것 같다.

그 초단파 라디오가 있으면 방송을 듣다보면 시보가 나올텐데,
그 시보와 그곳의 해의 위치를 비교하면 경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북극성의 위치를 보고 위도도 추정가능하다.
다이나마이트 만들다가 과학교사가 죽어버린 건 아쉬운데,
그 사람이 그 정도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도 있지 않았을 까.

신부 아저씨도 한 명 있는 데, 다들 기독교 쪽 신앙에 가까울 듯하니
교회를 지으면서 사람들의 믿음을 모으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닌 듯하다.
집도 나무로 안 짓는 판에 교회를 나무로 짓는 건 너무 오래 걸려보이지만
교회에서 예배 후에 반상회 같은 모임이 자연스럽게 되겠지.

사회가 잘 정비되면 경비도 강화되면 그들과 협상도 가능할 텐데.
의사 아저씨말처럼 군대를 키워서 정벌을 하든지;
직접 싸워서 다 죽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무력으로 위협만 하고
평화조약을 맺는 게 나을 것 같다.
나중에 구조되면 뭔가 돈 모아서 섬 이용료(전세비용)이라도 좀 주든지.

마이클은 안달루시아와 헐리의 그녀를 죽인거지?
(헐리의 그녀에게 총을 쏜건 실수같다.)
그들에게 세뇌되었거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기로 약속한 걸까?

108분마다 숫자 입력하는 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지난 번에도 입력을 안해서 문이 내려지면서 뭔가 지도가 보인 것 같다.
아시다시피 무협지를 보면 문이 내려지고 무공비급이 나오지 않던가.
(이연결 주연의 영화 '의천도룡기' 참고)
108, Darma(달마), 내려지는 문. 헤치에 대해 설명하는 동양인 필름.
정말 동양적이군.

예쁜 여자들을 둘 이나 죽이다니. 이런 나쁜 마이클.
헐리가 이제 폭주하지 않을 까?
뚱보라서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다고 좌절하다가 100만년만에
그녀를 만났는 데, 이렇게 되다니.

신부아저씨는 예전부터 보면 외모가 너무 'them'같다.
옷도 잘 안 입고 도끼나 몽둥이만 들고다니고 머리도 제일 안 감잖아.
(흑인이라 그렇게 보는 나의 편견일까?)

2006년 5월 11일 목요일

[Song]Knocking on heaven's door

영화 'Knocking on heaven's door'도 있고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전지현 주연)에서 쓰이는 곡이기도 하다.

Knocking on heaven's door
= 천국의 문을 두드림

표현이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죽는 걸 이렇게 낭만적으로 표현한걸가?)
곧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