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Notebook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Notebook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별보기

대학 때는 별보는 동아리를 했었다.
밤에 산에 올라가서 사람들과 함께 별을 보는 것.

그 때마다 든 생각이 노트북을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었는 데.
간단한 스케치도 하고 성도도 찾아보고 그리스 신화도 읽고.

하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가기에는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
. 노트북은 무겁다.
. 노트북의 빛은 너무 밝아서 눈이 별에 적응되는 것을 방해한다.
  . 특히 흰색이 많이 나오는 윈도우즈 기본설정은 Unix보다 훨씬 심하다.
. 노트북은 배터리가 짧다.
. 누워서 하늘을 보면서 타이핑 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