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학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학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공부

어떤 사람은 시켜도 안하고, 어떤 사람은 시켜서 부지런히 하고,
그것을 이루려면 공부를 일단 해야 되는 데, 안해야 되는 사람도 있고.
별 필요도 없는 데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다.

예전에는 뭔가 이루고 싶은 사람은 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 데, 요즘보면 반드시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냥 달리 할게 없으니까, 일단 공부라도 잘하면 최소한의 생계는 보장해주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다. 공부라도 안하면 심심한 사람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학자가 된 것도 같고.
그런데 그렇게 학자가 됐다고 해서 공부를 좋아하는 거지, 연구를 반드시 잘한다는 보장도 없고, 수업을 잘 한다고 볼 수만도 없다.
뭐 그냥 학문적인 권력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공부, 연구, 강의, 권력이 참 섞여있더라고.

@ 그냥 생각없이 계속 공부만하다가보니 학자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