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9일 금요일

어깨 통증과 거북목, 기타 지병들..

회사 LCD 모니터 밑에 책을 몇 권 깔아서 눈높이로 맞춘지 보름.
어느새 어깨 통증이 없어진 것 같다.
요즘은 어깨가 아프지 않다.
거북목은 내가 나를 직접 관찰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의식하면서 목을 바르게 하려고 하니까 나아지고 있을 것 같다.


허리도 낫고, 어깨도 낫고, 목도 펴지고...


이제 매일 요구르트 먹어서 장을 건강하게 하고;;a
(매일 2개씩 먹는 다고 했는 데, 퇴근할 때는 까먹고 안 사온다. 출근할 때만 1개씩 먹고 있다.)
과식을 삼가해서 위도 좀 보호해야겠다.


피부도 많이 하얗게 되긴 했다. 전보다 많이 깨끗해진 것 같은 데.
Major한 양쪽 볼의 red point(여드름 자국)들과 약간 울퉁불퉁한 이마
(예전에는 왕여드름이 많았는데, 점점 작아지고 있군..)
기름이 많아서 번들거리는 건 여전히 그대로 인 것 같다.

댓글 2개:

  1. 나도 왠지 거북목일거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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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온몸이 쑤시는 것 같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도 쑤셔..

    주말에 집에 콕 박혀있을 때도 아프고..

    수영장에서 제일 편하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거나 회사에서 재미있게 토론할 때도 아주 멀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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