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2일 토요일

동영상 재생과 파일 복사

4년전 쓰던 컴퓨터보다 모든 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컴퓨터 인데도.


여전히 동영상 재생과 파일복사, 인터넷에서 serfing하기가 한 번에 부드럽게 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컴퓨터의 하드웨어적 한계라기 보다는 OS의 바보같은 scheduling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Multimedia를 고려하고 만들었다는 OS지만(Windows XP) user입장에서는 아직 먼 것 같다.


뭐 꽤 잘 만들었고 유명한 OS이기는 하지만..


(더 나은 OS가 있는 지는 모르겠다. 써본 게 몇 종류 안되니. 내게 더 좋은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똑똑한 OS라면 동영상 재생 중에서 소리에 일단 가장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그 다음이 내가 현재 작업하는 창,


그 다음은 동영상의 영상, 마지막으로 남는 자원이 있다면 파일 복사에 써야 할 것 같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CPU 자원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disk에서 read하기 위해 disk I/O의 scheduling을 건드려야 하겠군.


에... 그럼 하드웨어 적인 문제가 되나?


아무튼 OS에서 I/O를 동영상을 재생하는 process에게 기회를 몰아주는 방법도 있긴 한데...


 


아무튼 application의 특성을 이용한 scheduling을 더 많이 시도한다면


전체 성능에는 조금 손해가 있겠지만 multimedia에 적합해 지지 않을 까..


(성능이라는 게 매우 정의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지만..)


 


 


 

댓글 2개:

  1. I/O를 하다보면 일단 느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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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일 복사의 성능을 계속 희생시키서 동영상 재생과 인터넷이 버벅이지 않은 수준까지 낮추면 되지.

    interative한 multimedia 환경에서 가장 덜 중요한 작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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