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5일 토요일

짜증

흠.. 가끔은 사람들 하는 꼴이 짜증나서 그 일에 뛰어들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왠지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묘한 오기와 자신감이 나를 오만하게 만들고


독기를 품게 한다.


 


회사를 1년 다니면서도 그렇다. 정말 답답해서 내가 PM도 하고 기획도 하고 경영도 하고 팀장하고


사장 해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망할 세상이 바뀌기를 기다리느니, 내가 바꾸고 말지.. 속 터진다.


 


회사 차려서 돈 벌면 정치권도 쓸어버릴까보다.


--------------------------------


2년 전에도 이래서 충청지부장 한 학기했던 것 같은 데..;;


 


@ 세상은 의외로 발악하고(미친척하고) 한자리 시켜달라고 자원하면 "이 녀석 어쩌나 한 번 볼까?" 하고


    시켜주는 경우가 많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