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나도 그들처럼 절대적인 진리를 믿지 않고 진리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들과 마찬가지로 회의주의나 허무주의, 니힐리즘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서로 오해없이 완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보지도 않는 다.
각자 자신의 세상을 보면서 그렇게 그렇게 다들 사는 거지뭐..
그러니까 그냥 무심코 던진 말 같은 것에 너무 저게 도대체 무슨 의도일까? 왜 그랬을 까? 라고
고민했을 때, 너무 피곤해 질 수 있다는 거다. (머리 빠지게 생각만 하게 되는...)
좀 더 pragmatic하게 세상을 보고 회의적이 되지 않게 막아줄 필요가 있다.
@ 여기저기 조금씩 뒤져보는 데, 아무튼 흄의 인식론도 맘에 들고 데카르트의 관념론도 맘에 든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프로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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