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휴대폰도 지금 MP3, 카메라 등 많은 기능이 들어가면서 그럴수록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까다롭게 되고 있다"며 "따라서 단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순화에 대한 예로 "유럽의 휴대폰은 지원하는 언어가 6개인데 사용하지 않는 5개는 그냥 사용하지 않은채 남아있게 된다"며 "자기가 사용하고자하는 언어는 다운로드 받아서 할 수 있도록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MIT 미디어랩이 각국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전략을 추진했으나 전략을 바꿨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다른 국가에 파트너를 찾아 자신들이 추진하는 목표를 수행하는 연구소를 설립하도록 할 방침이며 대만과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그로폰테 교수는 기존 미디어권력의 해체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는 구글(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업체)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는다"며 "구글이 여러 소스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 정보를 제공하는데, 정보의 신뢰성만 확보되면 흥미로운 대체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페이퍼 측면에서의 신문이 퇴조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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