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맹준호 기자] 인터넷 경매를 통해 MP3 플레이어를 주문한 한 대학생이 권총을 배달받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캐나다에서 발생했다.
BBC 인터넷판 등 외신의 1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에 유학 중인 영국인 학생인 브랜든 번천(21)은 미국 유명 경매 사이트 '이베이'를 통해 MP3를 낙찰받았다. 그런데 국제특송을 통해 도착한 물건을 뜯어보니 난데없는 22구경 권총이 나온 것. 번천은 "총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놀란 번천은 즉시 경찰에 신고한 뒤 "나는 살인 청부업자가 아니다"고 해명했고, 캐나다 경찰은 권총을 급거 회수했다.
캐나다 세관 측은 "국경을 넘는 모든 물건이 다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지는 않는다"고 밝혀 통관 과정에 허술함이 있었음을 자인했다. ------------------------------------------------
알카에다같은 테러 기관도 요즘은 쉽게 테러하는 것 같다.
천연두 바이러스 같은 흰가루가 든 소포나 폭탄이든 박스를 택배로 배달하면 100달러도 안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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