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중급반으로 올라가서 접영 2시간 배웠다.
인어공주처럼 발을 붙이고 움직이려니 영~ 안되는 군.
이번 시간에는 다시 자유형.
팔을 저을 때 어깨에 힘을 너무 많이 줘서 그 동안 너무 힘들었는 데.
팔을 물 속에서 저은 후 물 밖에서 접을 때 어깨에 힘을 빼고 팔굼치를 들어 올리면 어깨에 힘을 주지 않아도 접힌단다.
어깨를 돌리는 롤링은 나중에 상급반에서 배우게 되니 우선은 어깨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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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면 주인공이 물 위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는 장면이 있는 데.
내가 관찰해본 결과 물 밖에서 물표면에 반사되는 것보다 물 속에서 물 표면에 반사되는 양이 더 많은 것 같다. 평영하면서 표면을 바라보면 내 손이 훤히 비친다.
그래서 물 속이 물 밖보다 밝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주 깊은 물 속은 사정이 다르겠지만..)
검은 물 안경을 쓰면 물 밖에서는 어두운데, 물 속에서는 밝다.
물 밖 (반사율 a)
--------------- 물 표면
물 속 (반사율 b)
@ 반사율 a < 반사율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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