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4일 월요일
[펌]외국어 학습이론 - 오류분석(Error Analysis)
Error : 잘못 -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문제, misunderstanding
Mistake : 실수 - 일시적인 문제
. 단순 반복학습은 mistake는 잘 잡아낼 수 있지만 error는 잘 잡아내기 힘들다.
. Error analysis를 통해 과연 무엇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지 알아내야 한다.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state=R&docid=199942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state=R&docid=199696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나는 이 말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다.
물론 이 말을
"현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최선을 다해라."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강요의 성격이 짙다.
"네가 아무리 말버둥쳐도 피할 수 없으니, 이걸 꼭 해야 된다."로
들릴 때가 더 많다.
군대나 상사가 부하에게 지시할 때 많이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대안을 찾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대안 찾기 = 피하는 방법을 찾음)
나는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라는 말이 더 좋다.
언젠가는 좋아지는 날이 오면 그 때 하지뭐.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 데, 그것만 잡고 있나.
그리고 끝까지 안 피해지는 건 포기해야 된다.
2005년 2월 13일 일요일
복권에 당첨된다면
흠. 어디가서 놀고 싶다거나 하는 것보다
일단 자금을 어디에 투자하고 운용할 지 생각해보면
100억 이하 복권은 당첨되도 집 하나 사면 끝일 것 같다.
강남에 있는 걸로 하나 사야지.
100억 ~ 1000억이라면
10억은 밑천으로 남겨두게 가장 안전한 곳에 맡기고
괜찮은 회사 주식을 몽땅 사야지 최대 주주가 될 수 있는 곳으로
1000억 ~ 1조라면 아주 작은 섬나라 하나 사도 되겠군.
1조 이상 주는 복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똑똑한 교수들 몇 명 고용해서 과외도 받으면서 다시 공부나 해야지.
일 년에 한 달 쯤은 여행 전문가와 여행, 재미있는 탐험, 체험, 견학..
교육 재단이나 과학 재단, 벤처 캐피탈 같은 거 설립해서
재미있어 보이는 분야에 투자도 하고
석학들과 대화의 시간도 좀 가지고.
100조 이상이면 부시랑 친해져서 권력을 잡아 보는 것도 좋을 듯.;;
너무 방탕해지지 않게
시간 관리할 비서도 고용하고 카운셀링이나 컨설팅도 받아야지.
왕이나 대통령, 회사 CEO들처럼 비서실, 내각, 전략기획팀 비슷한 걸 만들어야 겠군.
뭔가 부족한 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채워주고
모르는 걸 물어보기도 할 조직.
컴퓨터 견적 2 - 좀더 싼 것으로
CPU : Sempron 2400+ - 7.6
Mainboard : ASRock K7S41GX 미니보드 (LAN, sound, graph 카드 내장) - 4.8
Mainboard : 에즈락 K7S41 (SiS 741) [미니] - 5.9만원
Memory : 삼성 PC3200 DDR400 256MB - 2.75만원 x 2
Memory : 삼성 PC2700 DDR333 512MB - 6.1만원
케이스 : 베스텍 익스트림 - 2.89만원
케이스 : 예은 POPS - 19000원
파워 : 에이원 일반 파워 350NW(350W/80mm듀얼) - 3.15만원
파워 : 에이원(A-ONE) 300w(120mm) : 1.4만원
키보드 - 1
플로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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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마우스, 스피커, 이어폰, 멀티탭, CD-RW - 가지고 있음
나중에 필요할 때 사면 되는 것들
하드 - WD 200G - 12
Video card - ATI Radeon 9550 유니텍 128MB 128bit GT, AGP8X, DirectX 9 지원, TV-out, 아날로그&DVI(DVI to D-SUB 젠더 별매), 듀얼 모니터 지원, 2048 X 1536 - 8.4만원
Video card - 앱솔루트 엑스칼리버 라데온 9550 (128MB/128bit) AGP, AGP8X, DirectX 9 지원, TV-out, 아날로그&DVI, 젠더 포함, 듀얼 모니터 지원, 2048 X 1536 - 8.2만원
DVD±RW 삼성 TS-H552B/KRAD - 10
사운드 - 스카이디지탈 SoundEdge 4.1 : 7000원
사운드 -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7.1 - 세이클럽 노래팅에서 많이 씀 : 6.7만원
스피커 - Britz BR-1100 (우퍼지원) : 14000원
스피커 - Britz(브리츠) 5.1 Br-5100 Tornado [5.1채널] : 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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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부품 팔면 얼마나 받을 까?
패널 - 5~7만원
하드 - 5~7만원
메모리 - 5~7만원
잘하면 15 ~ 20만원 받겠군.
나머지 부품은 버려야 할듯.
스피커
5.1 채널 - 와이어링이 귀찮음, 들을 일이 많지 않음.
참고)
브레인 박스 표준PC
http://www.brainbox.co.kr/special/view.asp?no=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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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2일 실제 구매한 내용
AMD Sempron 2400+ (256KB/1.67Ghz) 333MHz (Thoroughbred)
78,100원
유니텍 SM741 GX (SiS 741GX) [미니]
내장 VGA : REAL 256E 3D Graphics
AGP 8X/4X 슬롯 1개, PCI 슬롯 1개, CNR 슬롯 1개
지원 메모리 카드 : DDR(PC2700) SDRAM
내장사운드 : CMI9738 4Ch Sound
내장 이더넷 : Realtek 8201BL
최대 메모리 : 2G
46,500원
삼성 512MB DDR SDRAM (PC2700/DDR333)
57,800원
맥스터 200GB (7200) [8MB]
111,000원
예은 BLUE LINE Y-001 (미니/파워별매)
25,000원
USB 미니 키보드 (RBK-371UP) 아이보리 (COMBO)
15,500원
LG상사 LP300M 미니 파워(300W)
26,000원
아이락스 USB2.0 허브(블루) IR-4100+전원어댑터(AD)
21,000원
플래트론 LCD L1730S
375,000원
간편한 메뉴
Simple is beautiful.
중국집의 성공에서도 말했다.
사람들은 간편한 것을 좋아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요즘 패스트푸드점이나 영화관 팝콘 가게는 너무 복잡하다.
햄버거 종류가 도무지 몇 개인지 알 수도 없다.
버거, 빅맥, 와퍼... 치즈, 불고기
세트도 이리 저리 많다.
어떤 조합으로 하면 더 싸지고 다른 조합은 더 비싸다.
메뉴를 보기도 힘들다.
한 쪽에는 list가 좀 적혀있고
다른 쪽에는 그림이 크고, 작고,
신메뉴라면서 광고 전단이 곳곳에 붙어 있다.
중복도 심하다.
영화관에서 팝콘만 사먹어도 그렇다.
파는 거라고는 팝콘, 나초, 오징어, 콜라 뿐인데.
무슨 세트 조합이 4~7개나 된다.
시간 없어 죽겠는 데, 500원~1,000원 아끼려고 머리 굴릴 시간이 없다.
얼른 영화관에 들어가고 싶다.
그래서 안 사먹고 만다.
내 개인적인 경험도 그렇다.
처음 패스트푸드점에 갔을 때, 처음 영화관에 갔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을 때,
그런 주문들이 두려웠다.
'아 뭐가 이리 복잡하지?'
'나만 모르는 건가? 바보같고 쪽팔려'
'무서워서 못 가겠어.'
패밀리 레스토랑이 역시 가장 심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와서 하는 말은
"이거 어떻게 시키는 거야?"
"도대체 뭘, 얼마나 먹어야 되지?"
"그냥 누구 한 명이 시키는 대로 먹을 래. 대신 주문해줘."
"고기를 주면 되지, 어떻게 구울지는 왜 물어보는 거야? 모르는 데.."
"사이드 메뉴는 뭐가 있는 데요?"
"음료수는 어디 적혀 있어요?"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은
그런 곳에 잘 안가게 된다.
전자 주문 시스템
나같이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은 인터넷이나 자판기를 이용한 주문이
전화나 웨이터를 통한 것보다 편하다.
장점
1. 주문이 틀릴 위험이 적다. 직접보고 확인하면 된다.
2. 메뉴를 한 눈에 많이 볼 수 있다.
메뉴에 관한 세부 정보 등을 찾아 볼 수도 있다.
3. 차분히 메뉴를 고를 수 있다.
뒤에서 빨리 고르라고 보채는 사람도 없고 서서 기다리지도 않는 다.
4. 많은 것을 시키는 느림보 앞 사람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First come, first serve가 아니라 first order, first serve다.
단점
1. 로그인 등 인증이 더 복잡하다.
2. 허수 주문의 가능성이 더 크다.
3. 기계는 너무 무뚝뚝하다. 불만사항을 전달할 수 없다.
4. 주문이 잘 되었는 지 신뢰가 안간다.
->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 해주는 것을 추가해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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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box 같은 곳은 영화 발권할 때도 줄서서 기다렸다가 사람에게 주문할 수도 있고
자판기에서 뽑을 수도 있다.
속도가 생명인 패스트푸드점은 왜 그렇게 안하는 걸까?
푸드 코트처럼 번호표 나눠주면 몸싸움도 덜 치열할 텐데.
일반 음식점들도 display, network, 입력장치 등의 가격 하락에 따라
테이블마다 전자 주문기를 비치할 날이 곧 오겠지.
수요 예측
수요 예측만 잘해도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아주 이상적인 시장에서 수요, 공급은 탄력적이지만
실제로 수요는 탄력적이라도 공급은 그리 탄력적이지 못한 시장이 많이 존재한다.
공급을 많이 하려면 투자가 선행되야 하기 때문이다.
자원, 설비, 물류, 기술 등이 필요하다.
특히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때에는
수요 예측을 잘하는 업체가 순식간에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1위 업체와 2위 업체의 품질이 비슷한데,
2위 업체가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예측해서 미리 물건을 만들어 둔다면
1위는 물건이 없어서 못팔기 때문에 순식간에 순위가 바뀐다.
없어서 못 팔고, 없어서 못 산다.
아무리 1위의 물건이 좋다고 해도 정부의 규제 때문에
가격을 급격하게 올릴 수도 없다.
특히 정찰제 때문에 인쇄되어 나온 가격은 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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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예는 어떤 것이 있을 까?
명절 특수가 있을 수 있고
위기 상황에서 특수는 더 잘 찾아온다.
전쟁 위기나 전쟁 특수 - 생필품 사재기, 보안 관련 물품 판매
IMF 때 찾아온 저가 물품들의 호황
월드컵 붐에 따른 피자 등 외식 산업 증가, 빨간 티셔츠 수요 폭발,
베이비 붐에 따른 시장 전체의 호황
전쟁 위기 때 이득을 보는 업체들 - 군수 업체, 생필품 업체
전쟁 때 이득을 본 실제 사례들 - 영화 쉰들러리스트, 화씨 9/11, 볼링 포 컬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