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cc.gnu.org/onlinedocs/libstdc++/faq/index.html#5_3
http://gcc.gnu.org/libstdc++/
http://www.parashift.com/c++-faq-lite/
http://www.sgi.com/tech/stl/table_of_contents.html
linux의 /usr/include/c++/ 디렉토리 참고
2003년 9월 22일 월요일
2003년 9월 19일 금요일
reading a book (화가처럼 책읽기)
공부를 위해 책을 읽는 것은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프린터는 오른쪽 위부터 왼쪽 아래까지 차례 대로 점을 찍고 한 번 찍은 곳은 다시 찍지 않지만
심지어 점묘화 화가도 그런 식으로 그림을 그리지는 않는 다.
우선 대상을 잘 관찰한다.
구도를 보고 빛과 그림자를 관찰한다.
공부를 하는 사람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 받고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는 것과 같다.
그리고 대상을 스케치 한다.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앞으로 할 일을 상상한다.
목차를 살피고 대강 읽어 본다. 모르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그냥 계속 읽어야 된다.
화가는 그림 한 장을 그리기 위해 수없이 스케치 연습을 한다. 그리고 가장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스케치에만 색칠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색칠을 한다.
색칠도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색칠하고 마르면 덧칠하기도 하고 큰 곳부터 그린 후 작은 곳도
그려 나간다.
책 읽기도 마찬가지다. 큰 문맥을 잡은 뒤. 나중에 다시 보면서 세세한 내용을 알아간다.
작은 내용은 나중에 까먹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다시 꺼내 보기도 해야 한다.
화가도 자신이 그린 그림이라고 머리속에 모두 들어 있지는 않다.
벽에 걸어두고 두고두고 자신의 그림을 감상하고 자랑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 사람도 자신의 지식을 화가의 그림처럼 자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질문도 받고 추천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더 배우는 것이다.
@@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머리 속에 그리는 것이다.
(Not just reading a book, but drawing its contents on your heart.)
프린터는 오른쪽 위부터 왼쪽 아래까지 차례 대로 점을 찍고 한 번 찍은 곳은 다시 찍지 않지만
심지어 점묘화 화가도 그런 식으로 그림을 그리지는 않는 다.
우선 대상을 잘 관찰한다.
구도를 보고 빛과 그림자를 관찰한다.
공부를 하는 사람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 받고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는 것과 같다.
그리고 대상을 스케치 한다.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앞으로 할 일을 상상한다.
목차를 살피고 대강 읽어 본다. 모르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그냥 계속 읽어야 된다.
화가는 그림 한 장을 그리기 위해 수없이 스케치 연습을 한다. 그리고 가장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스케치에만 색칠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색칠을 한다.
색칠도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색칠하고 마르면 덧칠하기도 하고 큰 곳부터 그린 후 작은 곳도
그려 나간다.
책 읽기도 마찬가지다. 큰 문맥을 잡은 뒤. 나중에 다시 보면서 세세한 내용을 알아간다.
작은 내용은 나중에 까먹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다시 꺼내 보기도 해야 한다.
화가도 자신이 그린 그림이라고 머리속에 모두 들어 있지는 않다.
벽에 걸어두고 두고두고 자신의 그림을 감상하고 자랑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 사람도 자신의 지식을 화가의 그림처럼 자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질문도 받고 추천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더 배우는 것이다.
@@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머리 속에 그리는 것이다.
(Not just reading a book, but drawing its contents on your heart.)
2003년 9월 17일 수요일
What do they need? (현대 사회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로마시대에 이런 말이 있다.
"정치는 빵과 서커스"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그것이다.
우리는 충분한 빵을 가지고 있다. 60억명의 인류 중 1/3이 굶주리고 있지만
나머지 인류는 비만에 허덕이고 있다.
좀 더 공평한 분배와 서커스가 필요한 것이다.
비만인들에게 빵은 서커스와 같다.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심심해서 먹는 다.
그들에게 빵 대신 서커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남은 빵은 배고픈 사람에게)
서커스는 단순히 보여주고 노는 것 뿐만이 아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만 제공하다보면 그들은 쾌락에 빠지고 타락하고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해서 점점 정신적으로 망하게 되있다.
좀 더 고차원적인 서커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들이 구경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즉.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어야 한다.
현대 사회의 불안은 질병, 기아, 전쟁 때문이 아니다.
할 일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다.
Entertainment, IT 같은 3차 산업은 그 좋은 예이다.
1, 2차 산업은 빵을 제공해 주지면 3차 산업은 모두에게 일자리(서커스)를 준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도 좋은 예이다.
이집트인들은 노예처럼 부려지면서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이 아니다.
충분한 의료, 복지를 제공받았고 노예가 아닌 평민들이었다.
나일강의 범람은 그들에게 풍요로운 빵을 주었지만 범람기간 동안 그들은 심심했다.
그들은 홍수 기간 동안 사람들이 노는 것을 막기 위해 국가에서 빵과 월급을 제공하면서
일종의 공공사업을 벌인 것이다.
결국 모두가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사회의 불안과 붕괴를 막을 수 있다.
---------------
이렇게 글을 쓰니 마치 공산주의자 같기도 하군. 분배에 치중하고 고용불안이 없는 사회라.
사실 위 목표는 공산주의자만의 목표는 아니다. 경제학자들의 목표라고나 할까..
강대국들이 하는 전쟁도 그런 목적인 것 같다.
임진왜란 때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것이나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것이나
모두 더 큰 빵을 먹기 위해 그런 것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빵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전쟁은 모든 사람에게 일거리를 준다. 쓸모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지는 것이다.
한 명이라도 더 총을 들고 쏘고 할 수록 우리편이 유리해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화시대에는 다르다. 생산성이 맞지 않는 노동자는 해고되고 그는 심심(불안)해진다.
"정치는 빵과 서커스"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그것이다.
우리는 충분한 빵을 가지고 있다. 60억명의 인류 중 1/3이 굶주리고 있지만
나머지 인류는 비만에 허덕이고 있다.
좀 더 공평한 분배와 서커스가 필요한 것이다.
비만인들에게 빵은 서커스와 같다.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심심해서 먹는 다.
그들에게 빵 대신 서커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남은 빵은 배고픈 사람에게)
서커스는 단순히 보여주고 노는 것 뿐만이 아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만 제공하다보면 그들은 쾌락에 빠지고 타락하고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해서 점점 정신적으로 망하게 되있다.
좀 더 고차원적인 서커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들이 구경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즉.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어야 한다.
현대 사회의 불안은 질병, 기아, 전쟁 때문이 아니다.
할 일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다.
Entertainment, IT 같은 3차 산업은 그 좋은 예이다.
1, 2차 산업은 빵을 제공해 주지면 3차 산업은 모두에게 일자리(서커스)를 준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도 좋은 예이다.
이집트인들은 노예처럼 부려지면서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이 아니다.
충분한 의료, 복지를 제공받았고 노예가 아닌 평민들이었다.
나일강의 범람은 그들에게 풍요로운 빵을 주었지만 범람기간 동안 그들은 심심했다.
그들은 홍수 기간 동안 사람들이 노는 것을 막기 위해 국가에서 빵과 월급을 제공하면서
일종의 공공사업을 벌인 것이다.
결국 모두가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사회의 불안과 붕괴를 막을 수 있다.
---------------
이렇게 글을 쓰니 마치 공산주의자 같기도 하군. 분배에 치중하고 고용불안이 없는 사회라.
사실 위 목표는 공산주의자만의 목표는 아니다. 경제학자들의 목표라고나 할까..
강대국들이 하는 전쟁도 그런 목적인 것 같다.
임진왜란 때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것이나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것이나
모두 더 큰 빵을 먹기 위해 그런 것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빵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전쟁은 모든 사람에게 일거리를 준다. 쓸모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지는 것이다.
한 명이라도 더 총을 들고 쏘고 할 수록 우리편이 유리해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화시대에는 다르다. 생산성이 맞지 않는 노동자는 해고되고 그는 심심(불안)해진다.
2003년 9월 16일 화요일
Buy a lion, a waterproof watch, a bag, 3 socks (충동 구매)
저녁먹으러 COEX Mall에 내려갔는 데.
Mr. K라는 가게에서 40% 세일을 했다.
그냥 한 번 구경해 볼까하고 들어갔는 데 사고 싶은 물건이 많았다.
곰인형(!! --x), 이쁜 쿠션들. 거울. 악세사리, 양말, 이쁜 운동화 끈, 가방, 앞치마..
여자들만 득실거리던데. 남자인 내가 봐도 이쁘고 사고 싶어보이는 게 많았다.
여자애들은 오죽하라~~ &&
인형들 중에는 작은 것도 있고 가방에 든 것도 있고 매고 다니는 거 안고 다니는 거.
베고 깔고 자는 용도로 나온 리렉스(relax) 어쩌고 저쩌고 인형도 있었다.
거울도 이쁜 캐릭터 들어간게 많았는 데. 차에 다는 장식용 미러들도 많았다.
나중에 차사면 사서 달아야지..
결국 이것저것 사왔다.
사자 인형 - 33,000원 x 60% = 19,800원 (꽤 크다. 내 책가방 보다 훨씬 크군...)
보라색 방수 시계(그냥 아주 작은 액정이 달려있고 Latex 끈인데. 수영할 때 보려고 샀다.)
= 할인해서 4,700원
손잡이 달린 가방 (동생 생일 선물로 미리 샀다;; 세일하니까..) - 14,000원 x 60% = 8,400원
양말 3켤레(스니커즈 신발에 어울리는 짧은 양말. 두개는 동생 가방에 넣어줄 생각이다.)
- 3개 x 1,000원 x 90%(싼거라 할인율도 낮군) = 2,700원
@@ 총 35,600원 썼다. 앞으로 충동구매도 덜하고 경제를 알려면 가게부를 써야겠다.
음. 쥐꼬리 봉급도 모이기는 하는 데.
돈 버는 법, 쓰는 법, 투자 ... 다 서투른 것 같다.
현명한 어른이 되어야지;;
Mr. K라는 가게에서 40% 세일을 했다.
그냥 한 번 구경해 볼까하고 들어갔는 데 사고 싶은 물건이 많았다.
곰인형(!! --x), 이쁜 쿠션들. 거울. 악세사리, 양말, 이쁜 운동화 끈, 가방, 앞치마..
여자들만 득실거리던데. 남자인 내가 봐도 이쁘고 사고 싶어보이는 게 많았다.
여자애들은 오죽하라~~ &&
인형들 중에는 작은 것도 있고 가방에 든 것도 있고 매고 다니는 거 안고 다니는 거.
베고 깔고 자는 용도로 나온 리렉스(relax) 어쩌고 저쩌고 인형도 있었다.
거울도 이쁜 캐릭터 들어간게 많았는 데. 차에 다는 장식용 미러들도 많았다.
나중에 차사면 사서 달아야지..
결국 이것저것 사왔다.
사자 인형 - 33,000원 x 60% = 19,800원 (꽤 크다. 내 책가방 보다 훨씬 크군...)
보라색 방수 시계(그냥 아주 작은 액정이 달려있고 Latex 끈인데. 수영할 때 보려고 샀다.)
= 할인해서 4,700원
손잡이 달린 가방 (동생 생일 선물로 미리 샀다;; 세일하니까..) - 14,000원 x 60% = 8,400원
양말 3켤레(스니커즈 신발에 어울리는 짧은 양말. 두개는 동생 가방에 넣어줄 생각이다.)
- 3개 x 1,000원 x 90%(싼거라 할인율도 낮군) = 2,700원
@@ 총 35,600원 썼다. 앞으로 충동구매도 덜하고 경제를 알려면 가게부를 써야겠다.
음. 쥐꼬리 봉급도 모이기는 하는 데.
돈 버는 법, 쓰는 법, 투자 ... 다 서투른 것 같다.
현명한 어른이 되어야지;;
부팅가능한 Windows XP Service Pack 1a 통합 부팅 CD 만들기
http://winbbs.intizen.com/board/content.asp?db=wxptip&number=3875
http://winbbs.intizen.com/board/content.asp?db=wxptip&number=3873&gotopage=1
Windows XP Pro 볼륨 CD키 - TTP6P - QWBFJ - V3PG3 - KXH4V - 9WC7D
http://winbbs.intizen.com/board/content.asp?db=wxptip&number=3873&gotopage=1
Windows XP Pro 볼륨 CD키 - TTP6P - QWBFJ - V3PG3 - KXH4V - 9WC7D
2003년 9월 15일 월요일
ACE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http://www.cs.wustl.edu/~schmidt/ACE.html - ACE
http://www.riverace.com/docs/ - ACE Documentation
http://doc.ece.uci.edu/Doxygen/Stable/html/ace/index.html ACE 5.3 man pages (HTML)
( http://tmax.neowiz.com/~ilashman/ACE_wrappers/html/index.html )
http://www.cs.wustl.edu/~schmidt/PDF/ACE-tutorial.pdf - A tutorial Introduce to ACE
http://groups.yahoo.com/group/ace-users/ - Archives of ACE mailing
http://www.cs.wustl.edu/~schmidt/PDF/reactor-rules.pdf
ACE 설치하기.
환경 : RedHat 9, gcc 3.2.2, g++ 3.2.2, make 3.79.1
ACE-5.3.1.tar.gz 파일을 받아 /home/ilashman/local/src에 복사한다.
cd /home/ilashman/local/src
wget http://deuce.doc.wustl.edu/ACE-5.3.1.tar.gz
tar xzvf ACE-5.3.1.tar.gz
export ACE_ROOT=/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
export LD_LIBRARY_PATH=/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ace:$LD_LIBRARY_PATH
cd $ACE_ROOT/include/makeinclude/
ln -s platform_linux.GNU platform_macros.GNU
cd $ACE_ROOT/ace
ln -s config-linux.h config.h
cd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
make -j 4
cd $ACE_ROOT/tests
make -j 4
./run_tests.sh
----------------------------------------
소스를 풀고 나면 다음 디렉토리의 파일들도 도움이 된다.
예제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examples
문서, tutorial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docs
유틸리티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apps
SNMP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ASNMP
http://www.riverace.com/docs/ - ACE Documentation
http://doc.ece.uci.edu/Doxygen/Stable/html/ace/index.html ACE 5.3 man pages (HTML)
( http://tmax.neowiz.com/~ilashman/ACE_wrappers/html/index.html )
http://www.cs.wustl.edu/~schmidt/PDF/ACE-tutorial.pdf - A tutorial Introduce to ACE
http://groups.yahoo.com/group/ace-users/ - Archives of ACE mailing
http://www.cs.wustl.edu/~schmidt/PDF/reactor-rules.pdf
ACE 설치하기.
환경 : RedHat 9, gcc 3.2.2, g++ 3.2.2, make 3.79.1
ACE-5.3.1.tar.gz 파일을 받아 /home/ilashman/local/src에 복사한다.
cd /home/ilashman/local/src
wget http://deuce.doc.wustl.edu/ACE-5.3.1.tar.gz
tar xzvf ACE-5.3.1.tar.gz
export ACE_ROOT=/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
export LD_LIBRARY_PATH=/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ace:$LD_LIBRARY_PATH
cd $ACE_ROOT/include/makeinclude/
ln -s platform_linux.GNU platform_macros.GNU
cd $ACE_ROOT/ace
ln -s config-linux.h config.h
cd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
make -j 4
cd $ACE_ROOT/tests
make -j 4
./run_tests.sh
----------------------------------------
소스를 풀고 나면 다음 디렉토리의 파일들도 도움이 된다.
예제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examples
문서, tutorial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docs
유틸리티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apps
SNMP : /home/ilashman/local/src/ACE_wrappers/ASNMP
dying hair(염색 머리)
주말에 광주에서 염색하고 왔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실까 했는 데. 아버지가 그냥 미장원에서 하고 오라고 하셔서.
미장원에 갔다.
(사실 아버지는 염색한 머리 안 좋아하신다. 염색약 냄새도 싫으셨던 모양이다. 멋과는 거리 있는 집안이다.)
왜 염색을 하게 됐냐면 서울 사는 외숙모님이 엄마한테 그랬단다.
"현성이 너무 후즐근하게 입고 다니는 것 같아요. 멋도 좀 부르고 염색(;;)도 좀 하라고 해요."
조언에 따라.. 염색했다.. 흑~
이번에도 별로 안 튀는 갈색으로 했다. 언뜻보면 잘 모르고 정면에서 보면
눈썹이 워낙 까매서 대비가 되서 잘 눈에 띈다.
음. 이번에 4번째 염색이군.
뭐 염색 과정은 그리 복잡하지는 않았고 그냥 머리에 약 바르고 30분 동안 뜨거운 전기 장판을
머리에 씌우고 있었다. 땀 좀 뺄만 하면 끝난다. 사우나 처럼...
여름에는 좀 더운 짓인데. 아무튼 전기 장판 벗기면 땀을 많이 흘려서 시원해 진다.
동네 미장원이라 저렴하게.. 2만원 줬는 데. 서울은 얼마려나.. 5~10만원 하나?
이것도 동네마다 약품(?)마다 많이 다르더군. 성별, 탈색, 염색, 컬러, 약품, 머리 길이.
KAIST 근처의 모 미용실은 5,000원 주고 이발하면 남은 약으로 염색도 그냥 해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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